통일부 TF 팀의 김종수라는 '문제성 신부'
통일부 TF 팀의 김종수라는 '문제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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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8일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9월부터 이루어진 위원회의 활동결과를 발표하였다. 전문가 9명이 참여한 위원회, 이른바 ‘적폐청산 TF’가 전 정부 대북정책 추진의 문제점을 파헤쳤다고 하는데 TF의 위원장이 김종수라는 천주교의 신부이다. 위원회는 개성공단 중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독단이며 법에 근거하지 않은 통치행위로 이루어졌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이상한 영화 한편 보면서 눈물을 질질 짜다 나와서 임의로 원전공사를 중단시켜 국가예산 1000억원을 낭비하게 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개성공단 중단은 북한의 위험선을 넘은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하여 경고를 보내고 공단 체류 근로자의 안전을 위하여 필수불가결한 조처였다. 어떻게 되어 이와 같은 결론이 내려졌는가를 알고자 하면 우선 이 TF를 이끌고 있는 김종수 신부라는 사람에 대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종수는 서울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명동성당 보좌신부와 가톨릭대 교수, 주교회의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민간차원의 남북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김종수는 공식직함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공동대표’로  평양이나 금강산, 개성 등을 합하여 100여차례 북한 땅을 밟았다고 한다.

잘 알려져 있듯이 문재인 정부 출범에는 천주교의 반국가 단체, 정의구현사제단이 큰 역할을 하였다. 예컨대 안민석 민주당의원이 쓴 ‘끝나지 않은 전쟁’이라는 책에 따르면 예수성심전교수도회의 박창일 신부라는 자는 북한 지원 명목으로 수십차례 북한을 들락거렸으며 최순실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후일 촛불 난동을 일으킨 주범이다. 북한을 자주 들락거리는 천주교의 사제치고 정통교리를 지키며 성무일도를 바치고 제대로 사목하는 신부는 없다.

그리고 김종수는 가톨릭교회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을 자신이 번역했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사실은 이미 김남수 주교가 번역해놓은 것을 자신이 나름대로 손질하여 마치 자신이 번역한 것처럼 자랑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실제 이 인간의 라틴어 실력이란 것이 형편없어 제대로 공의회 문헌을 번역할 실력이 되는지도 의문이다. 

강우일 주교가 주교회의에서 전례위원장을 할 무렵 같은 전례위원으로 김종수가 있었는데 이들이 가톨릭 기도서를 재편집하는 과정에서 ‘천사에게 바치는 기도’와 ‘원수를 위한 기도’를 빼버렸다고 한다. 이는 이들이 이단에 빠진 무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느님이 천지의 창조주라는 것을 믿는다면 하느님의 피조물인 천사의 존재를 당연히 믿어야 하고 천사의 존재를 믿는다면 ‘천사에게 바치는 기도’를 빼버리는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강우일이나 김종수 같은 사이비성직자들은 유물론적인 성서해석에 매몰되어 인간의 죄악이 사탄에서 연유한 것이 아니라 악한 기득권 세력이 선한 사회적 약자를 억압하는 사회구조에서 죄악이 잉태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면 결국 그 대척점에 있는 수호천사의 존재도 믿지 않는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김종수 신부가 어찌하여 주교회의 사무총장이 되었고 6.15선언 실천 남측 대표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를 겪어보고 잘 아는 사람들의 전언에 따르면 한마디로 싸가지 없고 시건방지며 질이 아주 나쁜 인간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경 이 자가 이태리에 유학가서 안젤모 대학에서 전례를 공부할 때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하듯이 정의구현사제단 류(類)의 인간들끼리 모여서 모임을 가지고 어울렸다는 것이 당시 로마에서 유학하던 신부들의 전언이다. 이 인간이 원래 공부 실력도 별반 없으며 라틴어도 잘 모르는데 어떻게 로마까지 유학 갔는지도 사실 미스터리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은 한결같이 성질이 사납고 아래 위도 없는 인간말종이라는 것이 많은 분들의 말씀이다. 6.25전쟁 개전 바로 전 함흥교구에서 신학생이셨던 김계춘 신부님은 새해에 연세가 88세이신데 사제들이 여러 명 몰려 있으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한마디로 싸가지 없고 예의 없는 신부를 보면 10중 8,9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라고 말씀하신다.

1988년 경 이태리에서 유학하면서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신부의 전언에 따르면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모멸감을 줄 만큰 안하무인처럼 행동하던 김종수가 자기보다 3년 이상 선배가 되는 원주교구의 P신부에 대하여도 싸가지 없이 대했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어느 날 P신부가 분을 참지 못하고 격노하여 식탁의 과도를 빼들고 ‘이 노무 새끼 죽여버리겠다’고 고함쳐서 당시 식당에 있던 수십개 국의 신부님들이 기겁하였다고 한다. 

문재인은 천주교가 자신의 수호자라고 확신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된 천주교 신자는 절대 문재인을 따를 수 없다. 문재인이 천주교 신자라고 한다면 이석기나 한상균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신부들처럼 그리스도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천주교에서 문재인을 따르는 성직자나 신자들은 한마디로 사탄의 노예가 된 사이비 성직자나 공산주의자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촛불집회사기극으로 권력을 잡은 정권이 하늘의 저주를 벗어나려면 박 대통령과 그분의 측근들 및 이재용 부회장을 조건없이 석방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의 신자들에게는 참된 주님의 신자로 거듭났음을 밝히고 선량한 국민들에게는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엉터리 주교들인 강우일과 김희중 라인 및 천주교라는 간판 밑에서 온갖 이적공작을 수행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등과의 관계를 청산해야 함은 물론이다. 이들은 교회법상 중죄인이며 절대로 교회법정에서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김원율 시민기자(종교문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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