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선언문-결의문-文정권에 대한 촉구문-발기인 명단 등

자유민주진영의 범(汎)국민 연합체인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약칭 비상국민회의)'가 20일 창립대회 및 출정대회를 갖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열린 이날 창립대회 및 출정대회에는 2000명의 발기인과 1000명 이상의 일반 시민 등 모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일 서울 한 식당에서 열린 9명 우파 지도급 인사들의 시국 토론회가 출발점이 된 비상국민회의는 9일 창립 준비회의에 35명이 16일 발기인대회에는 137명이 참석했고 창립 준비회의와 발기인대회가 펜앤드마이크(PenN)를 통해 비중있게 보도된 뒤 발기인 및 회원으로 참여하겠다는 시민이 급증하면서 현재는 발기인이 2000명을 넘어섰고 시민사회단체도 150개가 추가됐다.

비상국민회의에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자유우파 성향 지도급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발기인이나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범우파를 아우르고 결집하는 핵심 단체로 떠오를 전망이다. 비상국민회의는 이날 창립대회 및 출정대회를 통해 창립 선언문, 결의문, 규약요약, 사업계획 총강, 공지사항, 발기인 명단 등을 공개했다.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다음은 관련 문건들의 전문(全文)이다.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창립 선언문

건국 70년 만에 대한민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70년 동안 대한민국을 적화하려 남침과 테러를 자행해온 북한은 드디어 핵무기를 완성했다. 대한민국의 생존 자체가 벼랑 끝에 몰렸다. 북의 핵무기를 없애지 못하면 우리는 핵 인질이 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오로지 한 덩어리로 뭉쳐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내부로부터 먼저 무너지고 있다. 국가수호를 이끌어야 할 대통령과 집권 세력은 오히려 앞장서서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정권을 떠받치는 광범위한 좌파세력은 사회 전반에 걸쳐 체제변혁과 국가파괴를 진행하고 있다. 언론이 권력을 싸고 도는 바람에 다수 국민은 이런 실상을 잘 모른다.

문재인 대통령은 ‘4가지 파괴’를 저지르고 있다.
 
첫째로 국가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있다. 그는 친북주의자 윤이상과 공산주의자 신영복과 호찌민을 존경한다고 공언하였다. 제주 4·3 사태와 관련해 공산세력의 무장폭동은 감추고 국가를 학살자로 매도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에 맞선 선열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나라다. 문 대통령의 공산주의 옹호는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다. 김일성 주체사상파 운동권 출신이 이 나라의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그런 청와대가 사회주의식 헌법개정안을 내놓았다.

둘째로 국가안보를 파괴하고 있다. 김정은 집단은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권탄압정권이다. 문 정권은 ‘북한주민의 인권지옥’을 철저히 외면한다. 이 정권은 국제제재로 멸망할 위기에 빠진 김정은에게 구원의 살 길을 만들어 주고 있다. 천안함 폭침의 주범 김영철을 초대하여 면죄부를 주면서 국빈대접을 했다. 그러면서 동맹국의 사드 미사일은 설치를 방해하며 방치하고 있다. 좌파 세력은 성주를 해방구로 만들어 한·미 동맹을 조롱하고 있다. 문 정권은 동맹국 미국에는 냉소적이고 패권국 중국에는 비굴하다. 전시작전권 전환을 서둘러 어떻게 해서든지 한·미 연합 체제를 해체하려 한다. 공산 도발세력과 대치한 나라가 간첩잡는 기능을 대폭 줄이고 있다. 

셋째로 국가의 도덕성을 파괴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말로는 민주를 내세우지만, 국회가 거부한 부도덕한 인사들을 정부 요직에 줄줄이 임명하여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다. 김기식은 민주당 국회의원 시절 국가세금 수천만 원으로 여비서를 데리고 18일 동안 해외여행을 하고도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했다. 문 대통령은 그런 사람을 버젓이 ‘경제 검찰총장’이라는 금융감독원장에 임명했지만 국민이 쫓아냈다. 지난해 대통령선거때부터 문재인후보 세력이 댓글공작으로 국민여론을 조작한 초대형 의혹이 발각되어 온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민주주의의 근본을 파괴한 것이다. 많은 국민이 “이게 나라냐”라고 분노한다. 

넷째로 국가경제발전의 기틀을 파괴하고 있다. 안보와 더불어 경제는 국가의 생명줄이다. 문 대통령은 좌파 포퓰리즘과 혈세낭비로 국가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중단, 신규원전건설 백지화 등으로 조 단위가 넘는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원자력발전을 죽이려 한다.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기업을 억눌러 경제의 성장동력을 날로 악화시키고 있다. 그결과 청년실업률은 역대 최악의 수준이다.

문재인 정권은 급진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다. 이들의 ‘국가 파괴’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 대한민국은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로 세계사에 우뚝 선 기적의 나라다.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우리 조국을 누가 지켜야 하나? 이에 우리는 이 나라 애국 자유민주 세력의 총 단결연합체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를 창립함을 선언한다. 그리하여 선열들이 피 흘려 지켜온 대한민국을 좌익 불순 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거국적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18년 4월 20일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결 의 문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70년 동안 안팎에서 많은 위기를 겪었다. 그때마다 국민과 자유민주진영은 파괴의 도전에 수호의 응전으로 싸웠다. 김정은의 핵 도발과 문재인의 국가파괴는 최대의 위기다. 이에 우리는 다시 하나로 뭉쳐서 비상사태에 처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을 결의한다.

1. 우리는 김정은 3대 세습 집단이 북한을 정상국가·문명국가로 바꾸도록  국내외 모든 역량을 집결하여 압박할 것이다. 우리는 김정은이 핵무기 폐기와 대남 적화정책을 포기하고 주민에게 인권을 보장하고, 먹을 것을 확보해 주고, 북한 지역을 자유세계에 개방하도록 국민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한다.  

1. 헌법은 자유민주 흡수통일을 명령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이 이를 포기하는 건 헌법위반이다. 문재인 정권과 여당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용공 사회주의적 헌법 개정을 추진하는 행위는 반역행위로 규정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자 이름으로 불순한 헌법개정 책동을 단호히 척결할 것을 결의한다. 

1. 우리는 미·북정상회담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북한 핵의 완전한 폐기와 북한 인권회복을 목적으로 해야 함을 촉구해 나갈 것이다. 미국이 김정은의 위장평화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한다.

1. 한미동맹은 가치의 동맹이요 정의의 동맹이며 피로 맺은 동맹이다. 우리는 국가안보와 자유통일을 위해 한미 동맹의 결속을 한층 더 강력하게 다져나갈 것을 결의한다.  

1. 우리는, 남북대화에서는 필수적으로 북한의 핵무기 철폐와 포기, 처절한 인권상황의 정상적 회복,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문제 등을 다루어야 할 것임을 확고히 밝힌다. 그렇지 못한 남북대화는 모두가 국민을 기만하고 북의 농간에 놀아나는 결과가 될 것이므로 거짓된 남북대화는 끝까지 저지할 것을 결의한다. 

1. 문재인 정권은 우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과 여당이 국가 파괴 행위를 계속한다면 정권 퇴출 운동을 전개할 것을 경고 한다. 이 정권의 친 공산주의 노선을 규탄하고 저지할 것을 다짐 한다. 사드 배치 방해 세력을 해산, 처벌하고, 사회주의식 개헌 음모를 포기하고, 김기식 같은 수많은 국민 배신 인사정책을 단절하고, 국민 영합과 선거를 의식한 세금 퍼주기를 종식하고, 댓글조작 등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들을 철저히 수사하지 않으면, 국민적 규탄과 책임추궁을 계속할 것임을 결의한다. 

1. 우리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김일성 주체사상파 운동권 출신 핵심 보좌진을 해임하지 않으면 이들 용공 · 주사파들을 전원 국가전복 모의 범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국민의 힘으로 축출할 것을 결의한다.

1. 자유언론은 자유민주국가의 필수 존립 요건이다. 현재 다수 언론은 좌파 정권과 좌파 노조권력에 장악되어 있다. 우리는 방송과 신문 통신 등 언론기관들이 편파적 언론행위를 계속한다면, 온 국민과 더불어 반 민주, 반 국민 언론의 퇴출 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결의한다. 

1. 교육·법원·검찰·경찰·노동·문화 등 사회 전반에서 합법과 자유민주 질서가 복원되어야 한다. 문 정권이 8.15.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건국역사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면서 반대한민국 종북 역사관을 추종하는 행위는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조선노동당을 지지하는 모든 이념 노선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이 나라 주권자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잡고 사회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온국민과 더불어 총력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2018년 4월 20일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우리는 문재인 정권에게 촉구한다!

우리는 긴급한 국법질서 회복을 위해 우선 다음 사항들을 강력히 촉구한다.

1.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 집단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이, 핵무기를 폐기하겠다는 확고한 태도 표명이 있은 후에 남북 회담을 추진하라!

1. 문재인 정권은 나라의 사회주의 내지 공산주의화와 남북 연방제를 준비하려는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 반 대한민국적 개헌안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1.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상의 대통령 취임선서를 위배하고 사실상  주체사상 지지를 표명하였고, 천안함 폭침범을 초청하여 국빈 대접하였으며, 지난 우파 정권에 대한 가혹한 정치 보복으로 국가의 계속성 유지 책무를 위반했다. 이는 헌법위반과 법률위반으로 탄핵을 당해야 마땅할 행위라 할 수 있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지 국민 앞에 밝혀라! 

1.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비서실에 끌어들인 과거 전대협 출신 주사파 무리들을 전원 해임하고, 이들의 미전향 사상 검증과 국가 보안법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실시하라! 아울러 대통령 본인의 사상적 정체성을 국민 앞에 고백하라!

1. 문재인 정권은 공·민영 지상파 방송에 대한 배후 조종과 탄압을 즉각 철회하고 방송법 개정으로 방송의 공공성을 회복하라!

1. 문재인 정권은 북한 공산체제를 찬양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현대사 왜곡 국사교과서 사용을 즉각 철회하고, 역사를 바로 잡은 국정 교과서를 가르쳐라!

1. 문재인 정권은 국가 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죽이는 탈원전 노선을 즉각 철회하고,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1. 문재인 정권과 여당은 무책임한 망국적 공무원 증원을 즉각 중지하라! 국가 재정의 여력을 고갈시켜 그리스와 같은 남유럽 국가들처럼 망국적 부채국가로 파멸케 만들 우려가 있는 과잉 복지, 국민 우롱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1. 김명수 대법원장은 법원을 이념적 편향 기관으로 변질 시키고 있다. 이는 삼권분립 헌법 질서와 사법부의 엄정한 중립 법질서를 위배한 처사다.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1. 문무일 검찰총장과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념적· 정치적 편향 수사와 청와대의 사냥개 역할을 하는 검찰 운영을 하고 있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파괴시킨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2018년 4월 20일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규약요약(안)

1. 본회는 순수한 무당파 국민운동으로 성격을 규정한다.
2. 본회를 대표할 공동의장단을 3-9인으로 구성한다.
3. 중앙본부에 실무를 운영할 운영위원회를 설치한다.
4. 공동의장단 아래 전국 각 지역 본부와 지역 의장단을 둔다.
5. 본회의 사업을 추진할 분야별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6. 본회의 사업 추진을 위한 직능별, 세대별 위원회를 구성한다.
7. 본회의 총회의 결의 사항은 공동의장단이 선임하는 대의원   총회에 위임한다.
8. 정관 및 제 규정의 상세 사항은 그 제정을 공동의장단에게 위임한다.
9. 본회의는 회원회비와 기여금 등으로 운영한다.

사업계획 총강(안)

국가 존망의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수호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국가안보를 철통같이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전개한다.

1. 문재인 정권의 국가파괴를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투쟁 역량 구축
1.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정체를 전복하는 용공 사회주의적 개헌 반대 투쟁 전개
1. 북한 핵무기 폐기와 한미동맹 수호
1.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집단 해체, 북한인권회복과 자유  민주통일의 추진
1. 전 국민에 대한 국가안보와 자유민주 의식의 고양

우리의 외침 

1. 문재인 국가파괴, 국민이 막아내자!
2. 댓글부대 여론조작, 민주주의 강탈이다!
3. 헌법개정 분쇄하고, 대한민국 수호하자! 
4. 문정권 언론 조종, 자유민주 죽어간다.
5. 국민혈세 탕진하는, 망국경제 규탄한다! 
6. 피로맺은 한미동맹, 국민이 지켜내자!
7. 핵 무기 못 없애면, 남북대화 소용없다. 
8. 김정은 잔인무도, 인권말살 규탄한다!
9. 문정권 주사파, 지금즉시 끌어내자

 

공지사항

■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유튜브 의병학교 개설
강사 : 신백훈 박사, 윤장원 SNS 전문강사
※ 시간, 장소 추후 공지

■ 회원확대 및 회비납부 계좌 
소액 다수참여로 재정에 적극 동참합시다.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회비납부 계좌
국민은행 867702-04-123593 김석우(국민회의)

발기인 명단

인쇄관계로 4.19. 12:00 까지 
접수된 분까지만 수록하였습니다.

■ 단체 : 150개 
TOBS방송한마음한소리 / 건국회 / 국가중흥회 / 국민행동본부 / 계선국TV / 나라지킴이고교연합 / 대한민국ROTC구국동지회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 데이너김 / 목련회 / 바른태권도시민연합 / 박해모봉사단 / 비상국민포럼 / 숭모회 / 신백훈유튜브 /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 육군사관학교총구국동지회 / 육군제3사관학교 구국동지회 / 이호근방송 / 일파만파 / 자유대한민국국민운동본부 / 자유민주연구원 / 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 춘천태극기한마음회 / 태극전사TV / 태극기한마음회 / 태극기행동본부 /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 한승주시사브리핑 / 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 희수회

■ 개인 : 2,000명
감상인 강경수 강귀란 강규형 강문식 강사근 강상호 강상훈 강석형 강신규 강연자 강영식 강용호 강원순 강윤관 강장욱 강정모 강정욱 강정화 강철환 강태국 강태진, 고락준 고병준 고영일 고영일 고영주 고원곤 고재규 공선섭 공영란 곽문성 곽영교 곽영달 곽인환 곽정영 구연하, 구요한, 구일철 구종서 권대우 권석대 권수진 권안도 권영익 권오갑 권오경(R) 권오경(3사) 권옥선 권유미 권재구 권천석 권태오 권혁두 금나라 김갑식 김 경 김경재 김경희 김관수 김광동 김광일 김광진 김광찬 김광훈 김귀옥 김기덕 김기량(국민) 김기량(국장) 김기열 김기천 김기홍 김길자 김난향 김남진 김다니엘 김대영 김대정 김덕수 김덕창 김도형 김동길 김동연 김만조 김무석 김무성(전 교수) 김문수 김문희 김미림 김범수 김병관 김병모 김복순 김봉중 김사철 김상무 김상정 김석용 김석우 김선완 김성규 김성기 김성민 김성배 김성옥 김성욱 김성태 김성호 김세환 김소미 김수덕 김수열 김순남 김승한 김시영 김쌍열 김애자 김연옥 김영기 김영길 김영민(성우) 김영민(목사) 김영배 김영봉 김영석 김영숙 김영실 김영애 김영옥 김영일 김영주 김영철 김영호 김영희 김오연 김옥주 김용삼 김용수 김용식 김용욱 김용택 김용희 김원배 김원식 김유중 김 구 김은진 김은호 김의식 김이판 김인규 김인성 김일두 김일만 김일자 김일웅 김자유 김장식 김장환 김재경 김재관 김재봉 김재창 김정금 김정기 김정남 김정수 김정호 김정화 김종국 김종록 김종선 김종수 김종숙 김종필 김종하 김주성 김중달 김지안 김 진 김진기 김진술 김진항 김찬식 김철국 김철홍 김청년 김춘규 김충경 김충환 김칠권 김태범 김태빈 김태영 김태우 김태진 김태현 김태훈 김필랑 김학영 김해선 김향순 김 헌 김 현 김혜원 김현덕(공사) 김현덕(오라클) 김현덕(부총영사) 김현동 김현미 김형국 김호용 김홍기 김홍식 김효선 김화진 김희산 김희상 김희소 김희용 김희일 김희자 김희주

나경원 나기환 나영호 나이하 나일훈 나정희 남경옥 남궁창걸 남문기 남숙명 남시욱 남인수 남철균 노만섭 노영수 노영우 노영주 노인우 노재동 노재봉 노재성 노학우 노희균 

도영석 도인숙 도준호 

류태영 류팔규 

문경태 문광희 문대선 문명원 문성길 문외곤 문용철 문종규 문지현 문찬수 문창극 문치국 민경진 민계식 민동국 민병석 민병숙 민숙영 민영록 민병진 

박경석 박경진 박경철 박관용 박근령 박기봉 박남근 박도이 박동은 박두철 박미라 박미자 박상봉 박상원 박석홍 박석환 박석흥 박선엽 박성식 박성효 박세규 박수현 박숙자 박승부 박승춘 박영신 박용일 박용철 박우원 박우진 박원식 박윤미 박윤숙 박은경 박은희 박인수 박인환 박장옥 박재성 박종길 박종권 박종라 박종득 박재우 박종권 박준수 박찬구 박찬문 박창로 박창재 박창호 박천희 박춘식 박필규 박해자 박현규 박현제 박휘락 박희도 박희주 반균환 반재철 방홍 배금선 배동호 배병휴 배석주 배영복 배창준 배현숙 백경현 백석두 백선엽 백성기 백승목 백옥정 백일현 백정부 백종석 백준우 변길남 변성원 변승국 변의섭 변외섭 변이래 복거일 

서명섭 서명숙 서문순 서성훈 서옥식 서우석 서운갑 서정갑 서종환 서지문 서혜진 설형팔 성경숙 성기자 성완용 성용욱 성용제 소강덕 소병식 소정희 손경애 손경희 손광기 손광주 손기호 손대오 손상옥 손영란 손용석 손용우 손위용 손인택 손정식 손종익 송경섭 송대성 송두진 송명석 송명진 송복 송세은 송안젤라 송영대 송영선 송월주 송재유 송정섭 송정숙 송종환 송필원 송희연 신구범 신기훈 신동진 신명범 신미선 신백훈 신소걸 신세호 신수화 신영석 신영수 신용한 신우남 신일균 신정례 신태선 신현기 신현배 신현수 신혜선 심복자 심재영 심재철 

안광희 안병정 안병직 안상호 안성애 안영호 안정석 안종열 안찬일 양국종 양동안 양명률 양영태 양원준 양재근 양창병 엄복희 염돈재 오남윤 오세정 오세훈 오세흥 오승채 오영관 오지연 오충수 오현구 오현주 오호근 와타나베미카 우가희 우광호 우정구 우종호 원천웅 유경순 유광호 유동열 유사라 유선미 유승미 유승일 유승희 유원규 유영 유무수 유자효 유재명 유재열 유정임 유정호 유화림 유해순 유혜자 윤경상 윤권헌 윤길환 윤명근 윤명원 윤성혜 윤수현 윤영진 윤장원 윤태우 윤필섭 윤형구 이강례 이강열 이경자 이경환 이경희 이계성 이광석 이광현 이구용 이국희 이규복 이근춘 이근희 이금식 이금희 이기수 이남천 이덕이 이대훈 이도형 이도희 이동복 이동수 이동한 이마리아 이명순 이문경 이미일 이민복 이범증 이병무 이병수 이병필 이병혜 이백수 이봉현 이부직 이상교 이상길 이상완 이상진 이석복 이선회 이성철 이수진 이수홍 이승관 이승우 이시은 이애란 이연희 이영세 이영우 이영진 이영훈 이옥남 이옥선 이옥순 이용율 이용주 이우덕 이우영 이우태 이우현 이웅열 이 윤 이은희 이익환 이일호 이장숙 이재덕 이재이 이재춘 이재희 이정린 이정미 이정수 이정숙 이정휴 이종구 이종덕 이종만 이종숙 이종칠 이종호 이주영 이주천 이준복 이준오 이지성 이진수 이진원 이창형 이창호 이철식 이춘근 이춘호 이치훈 이태영 이태우 이태환 이태희 이한륭 이한봉 이호성 이호연 이화순 이화연 이화영 이화윤 이홍 이희문 인보길 임경곤 임대용 임덕기 임문자 임성수 임수환 임연희 임인기 임재소 임정도 임종명 임종백 임종호 임혁재

자모궁 장경순 장권일 장기호 장대성 장명숙 장석규 장선재 장성태 장수연 장세율 장오현 장영내 장준영 장준익 장세율 장태평 전광훈 전권수 전연생 전용헌 전우현 전정환 전해수 정경영 정경희 정광식 정광제 정광중 정광현 정국영 정규재 정근옥 정기승 정기태 정도섭 정동일 정병린 정병윤 정성희 정소월 정수경 정숙희 정순도 정순재 정신모 정여택 정연태 정영구 정영채 정영채 정운종 정원식 정이성 정일화 정재영 정재화 정정남 정준호 정지호 정진태 정진호 정찬홍 정충남 정현호 정홍익 제성호 제재형 조경순 조공제 조기정 조기재 조동만 조박이 조병설 조상현 조성용 조성제 조성환 조양건 조양제 조영기 조용완 조용호 조우석 조원일 조장환 조재연 조정자 조춘구 조태숙 조평세 조형구 조형도 조홍래 주문확 진남이 진순자

차선희 채재억 천순진 천인필 최 광 최귀조 최기수 최기용 최대웅 최동규 최동수 최미혜 최병구 최병덕 최성규 최성호 최영숙 최옥락 최용권 최우원 최유록 최유만 최은자 최의석 최정숙 최정이 최정훈 최조명 최종세 최종찬 최창건 최태선 최현오 최흥순 추부길 

표창수 필가은 

하형규 한대경 한상복 한성주 한영남 한영탁 한중호 한철수 한효정 함원종 허광일 허남옥 허정균 허정우 현광언 현진권 홍관희 홍덕선 홍미옥 홍성남 홍수연 홍승목 홍종진 홍종철 홍종화 홍종희 황광웅 황길신 황문순 황연순 황영아 황영태 황영희 황윤원 황재경 황정아 황행이

외 1,000명. 끝.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