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피켓을 들고 있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로 압송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종로경찰서 앞에는 민주노총 관계자들 수십명이 모여 문재인 정부와 경찰 당국을 규탄한다는 취지의 미신고 불법집회를 열었다. 경찰서 앞 기동대 경력이 배치돼 있는 모습. 2021. 9. 2.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