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바로알리기 (사)아침, 부산서 3개월간 '에너지강좌' 개설
원자력 바로알리기 (사)아침, 부산서 3개월간 '에너지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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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는 (사)아침(이사장 고규군, 사무총장 최수경)이 부산에서 원자력과 에너지 관련 강좌를 개설한다. 

오는 24일부터 7월10일까지 총 12강좌(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가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한 한국재난안전협회 강의실(부산시 부산진구 동평로 416, 양정동 대원플러스빌 202호)에서 열린다. 

'한국의 핵주권'의 저자이자 '탈핵비판'의 대표집필자인 이정훈 동아일보 기자가 세계 4강의 원전수출 강국이 된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 역사를 강의하고 이용식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원전 괴담에서 본 의학적인 진실'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현철 부산대 기계공학부 교수,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 김태룡 교수와 김효정 교수,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원자력은 물론 에너지 전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남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사)아침 홈페이지(www.morning.or.kr)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morning2025@naver.com)이나 팩스(02-6280-9003)로 보내면 된다. 전화 문의는 02-2226-1001에서 가능하다. 

서울대 원자력 정책센터가 (사)아침의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원자력바로알리분야 교육과제'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기에 수료증에는 서울대 원자력 정책센터와 (사)아침의 이름이 동시에 게재된다.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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