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결전의 날' 본투표 '개시'···970만 유권자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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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재보궐 선거 그래픽. (PG) [사진=연합뉴스]
4ㆍ7 재보궐 선거 그래픽. (PG) [사진=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7일, 본투표가 개시되면서 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무려 20.54%를 기록, 전체 249만7천959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 전체 유권자는 총 1천216만1천624명이다. 본투표에서는 사전투표자를 제외한 966만3천665명이 대상이다.

그중 핵심선거인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842만5천869명의 유권자가,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293만6천301명의 유권자가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본투표 대상자는 657만6천545명, 부산은 238만8천802명이다.

이번 재보선의 경우, 전체 21개 지역이 대상이 됐다. 서울 및 부산시장 선거의 경우, 전임 지방자치단체장이었던 박원순·오거돈 시장의 '여직원 성추행'으로 인한 공백과 당선 무효 등에 따른 것이다. 이외에도 기초자치단체장 2곳과 광역도의원 8곳, 기초의원 9곳이 대상이다.

7일 본투표에서는, 유권자는 반드시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하도록 규정돼 있다.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을 지참 후 확인해 투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투표 전 발열체크와 함께 손 소독과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투표하면 된다.

한편, 본투표 투표 시간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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