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 보궐선거 
◆2차 토론...朴 "입만 열면 거짓말" vs 吳 "입만 열면 내곡동"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내곡동 땅, 공직자로서의 오세훈 태도가 문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이미 盧정부 때 정해진 것...형식 절차 밟은 것"

-박영선 “자고나면 거짓말...결국 MB패밀리와 MB황태자의 땅들"

-오세훈 "입만 열면 내곡동 흑색선전...‘도쿄 영선’ ‘황후 진료’ 의혹 있지만 언급 안 하겠다"
-오세훈 "선거 끝나도 책임 물을 것...허위 문제 제기한 모든 분 수사 받자"

-박영선 "협박하냐"


◆'민주당 뒤늦은 사과', '이낙연 발언 논란' 등 이모저모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국민 분노-실망 잘 알고 있다...다시 한번 기회달라"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주거 문제 정부여당 책임...국민 화 풀릴 때까지 반성”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그(이낙연)의 얼굴이 파리로 보이는데…나만 그런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박영선의 역전 확신 못해, 보선 져도 대선 힘든 건 아냐"
-이낙연 "임기 1년 시장이 文대통령-정부, 서울시의회하고 싸워서 이기겠나"
-김근식 경남대 교수 "민주주의와 선거의 기본원칙조차 무시하는 망언"

 

-진중권, 고민정·김남국 유세단에 “박영선 낙선시키려고 굳은 마음을 먹은 듯”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고민정, 김남국, 김용민, 장경태...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로남불 전월세인상'
◆김상조, '전·월세 5% 인상 제한' 임대차법 시행 이틀 전 전셋값 14% 올려
-청와대 "(김상조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훨씬 낮다"
-'예금만 14억' 김상조 "살고 있는 전셋집 보증금 인상으로 자금 필요했다"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LH사건과 같은 불법 행위...文정부 위선, 무능보다 더 화나"

 

◆임대차법 발의 박주민도 임대료 9% 인상 논란
-박주민 민주당 의원 "부동산 사장님이 시세보다 싸게 계약한다고 해서...월 20만원 정도 낮게 계약"
-노웅래 민주당 의원 "박주민, 폭리 취하려 한 게 아니라 깎아주려고"
-금태섭 전 의원 "논점은 '왜 남들한테는 5% 이상 못 올리게 하고 너는 9% 올렸냐'"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거지 갑(甲) 박주민은 이제 어디있냐”
-김웅 국민의힘 의원 "세입자 고충은 (박주민)의원처럼 집주인 지위 이용해 임대료 올리는 횡포 때문"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김의겸 ‘아내’ 탓, 김상조 ‘집주인 인상’ 탓에 이어 이번엔 ‘부동산 사장님’ 탓"
-나경원 전 의원 "김상조·박주민의 위선적 행태, 이것이 이 정권의 민낯"
-오세훈 "정부여당 및 청와대 고위직 분들의 위선적인 행동... 한 두 번의 일탈 행동이 아냐"
-박영선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그렇게 안 했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 인스타그램

 

AOA 출신 가수 권민아 소신발언
"윤미향, 국회의원 자리에 있는 게 이해 되시나"

"백신 바꿔치기 논란이 있는 자체가 지금 너무나도 쪽팔리는 일 아닌가"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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