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D-15] 安,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맡는다…국민의당 후보 사퇴 수순
[4·7 재보선 D-15] 安,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맡는다…국민의당 후보 사퇴 수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3일부터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는다. 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결과에 따른 것이다.

24일 국민의힘·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국민의당 후보에서 공식 사퇴한다. 앞서 안 대표는 전날인 23일 오후, 오세훈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의 승리를 위해 함께 교두보를 놓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 후보와의 '공동선대위원장직 약속'을 지키는 셈이 됐다. 당초 양 측간 이야기됐던 '공동선대위원장직 논의'가 본격 추진되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5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