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인터뷰 중인 오상종 단장.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유대한호국단 관계자가 분향소를 찾은 시민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가 분향소에 붙여 놓은 노상적치물 강제정비 통지서.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단독] 대놓고 정치방역...서울 종로경찰서, 우파단체 추모집회에 '집회제한' 통고 박근혜 前대통령 ‘억지 탄핵’ 3년...그날 헌재 결정에 항의하다 숨진 애국시민 4명 ‘눈물의 추도식’ 열렸다 자유대한호국단, '3·10 안국항쟁 순국열사' 4주기 추모식 개최 [단독] 도 넘은 정치방역...서울 종로경찰서, 방역지침 어기고 9명 이상 모인 집회에 '노터치'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인터뷰 중인 오상종 단장.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유대한호국단 관계자가 분향소를 찾은 시민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가 분향소에 붙여 놓은 노상적치물 강제정비 통지서.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9일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지난 2017년 3월10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김완식·김주빈·김해수·이정남 씨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은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1. 3. 9.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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