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아이언, 25일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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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1.01.25 17:00:25
  • 최종수정 2021.0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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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
래퍼 아이언. (사진=연합뉴스)
래퍼 아이언. (사진=연합뉴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이언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아이언은 지난해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아이언은 이에 대해 "훈육 차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언은 지난 2016년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또 2017년에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던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려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끝에 2018년 11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았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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