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동부구치소 직원 1명 추가 확진...전국 교정시설 12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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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1.01.24 11:02:10
  • 최종수정 2021.01.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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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2차 전수검사 결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63명으로 늘었다.

수용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에서 격리돼 치료 중인 수용자는 600명, 직원은 28명이다. 격리해제자는 직원 25명, 수용자 466명 등 491명이며, 출소자는 144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부구치소에서 마지막 확진자가 발생한 지 2주가 지난 후에도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동부구치소 운영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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