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증가폭 줄었지만 신용대출은 여전히 증가 국내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급증세는 한풀 꺾였으나, 신용대출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권들의 '대출 조이기'에도 증가폭은 2조원대였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2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56조1101억원으로 9월 말(649조8909억원)보다 6조2192억원 늘었다. 홍준표 기자 hongjp1124@gmail.com 다른기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급증세는 한풀 꺾였으나, 신용대출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권들의 '대출 조이기'에도 증가폭은 2조원대였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2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56조1101억원으로 9월 말(649조8909억원)보다 6조2192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