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 간부들, 내달 중순 訪日...악화된 한일관계 개선책 모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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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10.16 14:54:09
  • 최종수정 2020.10.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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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77) 前 관방장관이 먼저 訪韓해 일정 조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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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의사당(왼쪽)과 한국 국회의사당(오른쪽).(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초당파 국회의원 모임인 ‘한일의원연맹’ 간부들이 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

일본 NHK는 16일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표 의원을 대표로 선출한 한일의원연맹의 간부들이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이들의) 방일 기간 중 일본의 초당파 국회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 회원들과 회담을 하고 태평양전쟁 중 ‘징용’ 문제와 관련해 악화된 한일관계의 개선시키기 위한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NHK는 “한일 양국의 의원연맹은 김진표 의원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및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유민주당 간사장과의 면회 일정도 모색하고 있다”며 “일한의원연맹의 간사장을 맡고 있는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77) 전 관방장관이 오는 17일 한국을 방한해 한국 측과 협의를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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