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드마이크가 보도한 지난 4월 20일 ‘민주당 의원 비서관, 부부강간과 가정폭력 등 혐의로 경찰 입건...낙태 강요도’ 제하의 기사 중 “해당 의원실은 문제의 비서관 A(37)씨를 사직처리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라는 부분과 “의원실에 따르면 A씨는 조만간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제출하면 곧바로 사직 처리할 방침’이라고 했다.”는 부분 중 ‘사직’은 ‘직권면직’으로 확인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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