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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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9.14 11:14:05
  • 최종수정 2020.09.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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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태로 친구에게 발견...현재는 호흡과 맥박 돌아와
배우 오인혜.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오인혜.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오인혜(36)가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친구에게 발견됐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아직까지 관련자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노브레싱', '설계' 등에 출연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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