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조세저항' 시작된다...내일 여의도광장서 文정권 부동산대책 총규탄 시위 열려
'전국민 조세저항' 시작된다...내일 여의도광장서 文정권 부동산대책 총규탄 시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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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저항 깃발 들고 국민운동의 첫 발을 내딛을 것"
'여의도 조세저항 국민집회' 실검 챌린지 진행하기도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대책에 뿔난 시민들이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연다. 

네이버 카페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617 피해자모임), '임대차3법 반대 추진위원회' 등 온라인 카페 회원들은 다가오는 1일 오후 4시 여의나루역 부근에서 '전국민 조세저항'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들은 집회 취지에 대해 "실제 부동산 규제와 관련된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려 한다"며 "특히 임대사업자들을 투기꾼, 갑부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같은 서민이고 피해자임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정권이 국민의 재산을 착취, 수탈하고 항거하는 국민은 탄압하고 있다"며 "조세저항의 깃발을 들고 국민운동의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여의도 조세저항 국민집회'라는 문구로 실검 챌린지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문구는 이날 오후 네이버 등 주요 국내 인터넷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오른 상태다.

이번 집회에서는 여의도 광장에서 민주당사까지 행진하고, 부동산 규제를 주도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태년 원내대표에 면담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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