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5:19 (금)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남중국해 中 영유권 부정한 폼페이오, “모든 수단 동원해 침탈 당한 나라들 돕겠다”

박순종 기자
  • 입력 2020.07.16 16:27
  • 수정 2020.07.16 17: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