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장·위구르 지역 소수민족 인권탄압에 가담한 中 당국자 제재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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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7.10 11:05:17
  • 최종수정 2020.07.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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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취안궈(陳全國) 중국공산당정치국 위원 등 3명의 현직 당국자...美 도항 금지에 미국인과의 거래 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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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의 이슬람 소수 민족들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설의 모습.(사진=로이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 신장·위구르 지역에서의 인권 탄압에 가담한 중국 당국자들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9일(미국 현지시간) 성명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행정 최고 책임자인 천취안궈(陳全國) 서기와 지역 경찰 관계자 등을 포함해 신장·위구르 지역 이슬람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 탄압에 가담한 현직 당국자 3명에 대해 미국 내 자산을 동결 및 미국 도항(渡航), 미국인과의 거래 금지 등의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에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된 천 서기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포함된 중국공산당정치국 위원 25명 중 1명으로 알려졌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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