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현직 서울시장 사망 공백으로 서정협 부시장이 권한대행 맡아..."朴 시정철학 계속"
사상 초유의 현직 서울시장 사망 공백으로 서정협 부시장이 권한대행 맡아..."朴 시정철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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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7.10 09:43:05
  • 최종수정 2020.07.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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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브리핑에 입장하는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사진=연합뉴스)
긴급 브리핑에 입장하는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목을 매달아 숨진 채 발견되면서, 서울시 행정을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맡게 됐다. 현직 서울시장이 사망해 권한대행 체제가 운영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 부시장은 10일 오전 긴급 브리핑에서 “오늘부로 제가 시장권한대행을 맡게 됐다”며 “서울시장은 안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에 따라 굳건히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로 약 2년이 남아있다. 선거법에 따라 새 서울시장을 뽑는 보궐선거는 내년 4월7일(첫주 수요일)에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의 권한대행을 맡을 서 부시장은 제35회(1991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 행정과장, 시장비서실장, 시민소통기획관, 문화본부장 등을 거쳤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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