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도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더 쉽고 편리하게"
카카오뱅크도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더 쉽고 편리하게"
  • 성기웅 기자
    프로필사진

    성기웅 기자

    이메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최초승인 2020.07.07 10:54:30
  • 최종수정 2020.07.07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뱅크가 '오픈뱅킹'(Open Banking) 7일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 오픈뱅킹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고객이 가진 모든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이체까지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은행권 공동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카카오뱅크는 그동안 오픈뱅킹 참가 은행에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카카오뱅크의 오픈뱅킹 서비스는 예적금, 대출, 휴면계좌를 제외한 입출금 계좌만 등록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조회된 다른 은행 계좌를 선택하면 동시에 여러 계좌를 등록할 수 있고,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등록할 수 있는 다른 은행 계좌는 최대 3개다.

또 '내 계좌로 빠른 이체하기' 동의를 하면 쉽고 빠르게 다른 은행 내 잔고를 가져올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고민하고 개발했다"며 "입금, 출금, 이체 등 고객 거래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