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들 단체가 집회가 열리는 동안 걸어둔 플래카드.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이들 단체의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이들 단체의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의기억연대 측 지지자들이 이들 단체의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집회 현장 한켠에서는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측 관계자들의 사진전이 열렸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들 단체가 크레인을 동원해 내건 플래카드.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들 단체가 집회가 열리는 동안 걸어둔 플래카드.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이들 단체의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이들 단체의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의기억연대 측 지지자들이 이들 단체의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집회 현장 한켠에서는 '반아베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 측 관계자들의 사진전이 열렸다.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으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안정권)의 주최로 윤미향-정의기억연대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들 단체는 오는 24일(수요일) 해당 동상 앞에서 또 다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들 단체가 크레인을 동원해 내건 플래카드. 2020.06.20.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