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NH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로 최광수 전 농협자산관리 전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한편 서철수 현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는 연임하는 것으로 추천했다.
두 내정자는 각 회사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2년이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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