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정의기억연대' 측 지지자들이 '조선일보 폐간'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어느 '정의기억연대' 측 지지자가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정의기억연대' 측에 반대하는 한 시민이 '콩으로 메주 쑨다 해도 위안부 앵벌이 윤미향 말은 못 믿는다!'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며 항의하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고 있는 안정권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자유·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측 '수요시위' 맞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옛 일본대사관 부지로부터 광화문 방향으로 약 100미터(m) 떨어진 곳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해체 요구' 시위.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옛 일본대사관 부지로부터 광화문 방향으로 약 100미터(m) 떨어진 곳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해체 요구' 시위.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정의기억연대, 제1444차 '수요시위' 개최...다음 주 집회 열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 [단독] 정의기억연대, 내주 수요일엔 日대사관 앞 '수요시위' 개최 못 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정의기억연대' 측 지지자들이 '조선일보 폐간'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어느 '정의기억연대' 측 지지자가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정의기억연대' 측에 반대하는 한 시민이 '콩으로 메주 쑨다 해도 위안부 앵벌이 윤미향 말은 못 믿는다!'라는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며 항의하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하고 있는 안정권 지제트에스에스(GZSS) 대표.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자유·시민단체인 자유연대 측 '수요시위' 맞불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옛 일본대사관 부지로부터 광화문 방향으로 약 100미터(m) 떨어진 곳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해체 요구' 시위.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1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제1444차 '일본군 위안부' 관련 집회(소위 '수요시위')가 열렸다. 옛 일본대사관 부지로부터 광화문 방향으로 약 100미터(m) 떨어진 곳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해체 요구' 시위. 2020.06.17.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