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현장 건너편으로 주한일본국대사관이 위치한 트윈트리타워가 보인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설치돼 있는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의 철거에 지지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기 위한 용지가 탁자 위에 놓여 있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김병규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 총재가 집회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현장 건너편으로 주한일본국대사관이 위치한 트윈트리타워가 보인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설치돼 있는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의 철거에 지지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기 위한 용지가 탁자 위에 놓여 있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김병규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 총재가 집회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상 철거를 위한 화요집회'의 제28차 집회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0.06.16. / 박순종 기자(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