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前의원 “돈미향은 단군이래 최대 파렴치범...검찰 소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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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5.28 16:07:48
  • 최종수정 2020.05.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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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등 여권의 윤미향 감싸기에...“어디서 지령이 내려왔나 보다”
26일 글에서도 “돈미향, 배지 달기 전 모든 혐의 그녀 앞에 쫙 깔아줘야”
“정의기억연대는 조국스럽다...윤미향은 여자 조국”
전여옥(左) 전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겨냥해 “단군 이래 최대 파렴치범”이라며 “결국은 검찰 소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사진 = 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을 겨냥해 “단군 이래 최대 파렴치범”이라며 “결국은 검찰 소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윤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회계 부정 처리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이 나라 국민이 절대 두고 보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일부 언론에서 (윤 당선인에 대해) 대단히 왜곡된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해선 “윤미향이 위안부 할머니 내세워 돈통 돌린 일이 사소한 실수인가”라며 “어디서 지령이 내려왔나 보다”고 반박했다.

또 우상호 민주당 의원이 ‘할머니가 화났다고 (윤 당선인을) 사퇴시킬 수는 없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는 “이용수 할머니가 단순히 ‘화가 나서 그 피 끓는 절규’를 마지막으로 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도 전 전 의원은 윤 당선인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전 전 의원은 당시 올린 글에서 “결국은 ‘검찰소환’”이라며 “검찰이 ‘돈미향’이 21대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 전에 불러 압수수색과 차명계좌 등 혐의를 그녀 앞에 쫙 깔아줘야 한다”고 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정의기억연대를 향해 “조국스럽다”고 했고, 윤 당선인에겐 “여자 조국에 등극했다”고 지적했다.

안덕관 기자 adk2@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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