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소비지출, 1년 전보다 평균 6% 감소...소득 하위 20% 소비지출은 10.0% 급감
소득격차 보여주는 5분위 배율, 5.18배→5.41배로 높아져

올해 1분기 가계의 소비지출이 역대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소득은 그대로인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의 소득은 크게 늘면서 가계소득 양극화는 더 심화됐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