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자금 논란' 속에 소녀상 돌로 찍어 훼손한 사건 발생...경찰, 20대 무직자 입건
'정의연 자금 논란' 속에 소녀상 돌로 찍어 훼손한 사건 발생...경찰, 20대 무직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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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5.20 10:42:50
  • 최종수정 2020.05.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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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소녀상 훼손하려다 말리는 시민 폭행
정의기억연대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기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정기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자금 관련 논란이 이어지면서 ‘평화의 소녀상’을 돌로 찍어 훼손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0일 오전 6시45분쯤 동작구 흑석동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인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의 왼쪽 뺨 등 2곳을 돌로 찍어 훼손하는 등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A(2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무직인 A씨는 이날 오전 6시40분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하려고 하다가 이를 말리는 피해자 B씨(37)의 얼굴을 3회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추가로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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