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美국무장관 “북한에 핵이 최선 아니라는 점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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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5.08 13:52:22
  • 최종수정 2020.05.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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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정은이 살아있다고 생각...그동안 그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켜봤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라디오 진행자 크리스 스티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겐 임무가 있다”며 “우리는 책임자가 누구든 북한사람들에게, 핵 프로그래밍 그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아니며 북한은 비핵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납득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8일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그런 일 즉 비핵화가 이뤄졌다는 것을 검증해야만 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인의 안보에 중요한 문제이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북한에 대해 특별히 초점을 맞춰온 부분”이라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날 발언은 건강 이상설 이후 최근 공개 활동을 재개한 김정은의 생존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그가 살아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동안) 그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켜봤다”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이 기간 내내 폼페이오 장관 자신에게 ‘감시를 놓치지 말라’는 점을 매우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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