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제정책비서관에 이억원 내정...총선 후 첫 비서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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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5.07 15:41:54
  • 최종수정 2020.05.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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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과 및 행시 35회 출신...WTO 국내규제작업반 의장, 기재부 경제구조개혁국장 등 지내
이억원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이억원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에 이억원(53)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내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7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총선 후 첫 비서관 인사다.

이억원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및 행시 35회 출신으로 기재부 종합정책과장, 주제네바 유엔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공사참사관, WTO(세계무역기구) 국내규제작업반 의장, 기재부 경제구조개혁국장 등을 지냈다.

이 국장은 이호승 경제수석이 작년 6월까지 기재부 1차관을 맡을 때 경제정책국장으로 함께 일하기도 했다. 청와대에서도 이 수석의 지휘 아래 우한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제 충격 대응 정책 구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부터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 일해온 도규상 비서관은 금융위나 국무조정실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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