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 이상범 감독과 4년 재계약..."챔피언 올려놓겠다"
프로농구 원주 DB, 이상범 감독과 4년 재계약..."챔피언 올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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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프로미 "팀 리빌딩과 성적 모두에서 성과 보인 이상범 감독 지도력 인정"
이상범 감독 "계약기간 내 반드시 팀을 챔피언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이상범 원주 DB 프로미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상범 원주 DB 프로미 감독. (사진=연합뉴스)

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 신해용)이 이상범 감독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DB 프로미는 28일 이상범 감독과의 4년 재계약을 발표하며 "계약기간 동안 팀 리빌딩과 팀 성적 모두에서 성과를 보인 이상범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봉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상범 감독은 계약 첫 시즌(2017~2018) 약체로 평가 받던 팀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는 등 3시즌 동안 승률 59%(89승 62패)를 기록했다. 우한코로나 여파로 조기종료된 2019~2020 시즌도 1위로 마쳤다. 정규리그 1위 2회, 챔피언 결정전 진출 등의 성과를 올렸고 KBL 감독상도 2차례 수상했다.

이상범 감독은 "우선 나를 인정해 주고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나를 믿고 따라와준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도 고맙다. 계약기간 내 반드시 팀을 챔피언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DB 프로미는 이효상, 김성철, 김주성 등 기존 코치진과의 재계약도 마무리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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