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6] '일산 벨트' 통합당 김현아-김영환 "경의중앙선 타고 한 번에 강남까지 간다" 공동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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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4.09 15:00:12
  • 최종수정 2020.04.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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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경의중앙선 타고 한 번에 강남까지 갈 수 있어...일산주민의 강남 접근성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
두 후보, '경의중앙선~신분당선 연결' 조속 추진 힘 모으기로...공동 공약 발표는 강변북로 입체화 이후 2번째
고양병 김영환 미래통합당 후보(左), 고양정 김현아 통합당 후보가 지난 5일 경기 고양 일산시장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두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양병 김영환 미래통합당 후보(左), 고양정 김현아 통합당 후보가 지난 5일 경기 고양 일산시장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두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고양정 김현아 미래통합당 후보와 고양병 김영환 통합당 후보가 일산신도시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일산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한 번에 서울 강남까지 가는 노선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김현아, 김영환 두 후보는 9일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을 연결해 일산에서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강남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공동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이날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경의중앙선은 탄현~일산~대곡~용산~서빙고로 운행 중이고, 강남까지 운행 중인 신분당선은 현재 강남~신사 구간이 공사 중이다"라며 "서빙고와 신사 구간 2.5km만 연결하면 경의중앙선과 신분당선이 하나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사업에는 6.5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현아 후보는 "경의중앙선을 타고 한 번에 강남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산주민의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이다"라고 효과를 설명했다.

또 "'경의선중앙~신분당선 연결'은 기존에 공약한 대곡~소사선 탄현역 연결, GTX-A 조기완공, 강변북로 입체화,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급행화·배차확대, 가좌 순환 트램 설치 등과 함께 일산의 교통 문제를 혁신하는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김현아 후보와 김영환 후보는 '경의중앙선~신분당선 연결'을 공동 공약으로 발표하고, 일산주민을 위해 조속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일산 후보 공동 공약 발표는 강변북로 입체화 이후 2번째이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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