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노경상 박사]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G20 정상화상회의 공동성명서를 보고
[기고/노경상 박사]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G20 정상화상회의 공동성명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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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상 박사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19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확진자가 3월28일 0시 기준으로 203개국에서 514,240명, 사망자가 23,260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재앙이 없었다. 세계 1,2차 대전에서도 참전국에서 만 피해가 발생하였지 전 세계가 동시에 인명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런 감염 추세가 어디 까지 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가 없는 현실이다. G20정상회의 결과에 따라 확장세가 주춤 할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명을 달리 할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그런 우주적 변화가 올지, 참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심정이다. 이 즈음에 G20정상회의가 열렸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G20 정상 회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주도하여 구성 되었고 첫 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으며 이번 화상 회의는 코로나대응 전략을 논하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초의 화상회의로서 각국 정상들이 모두 의견을 같이하고 코로나 바이러스19 대응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제인들은 비지네스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여 코로나로 인한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공동 노력을 하기로 했다.

그 공동 성명의 내용은 ▲생명을 보호 한다. ▲사람들의 일자리와 소득을 지킨다. ▲신뢰를 복원하고 금융안전성을 보존하며 성장세를 되살리고 더 강하게 회복한다. ▲무역과 글로벌 공급체인 붕괴를 최소화 한다. ▲지원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에게 도움을 제공 한다. ▲공중보건과 금융조치에 공조 한다.

특히 보건 장관들에게 “공동 긴급 조치”를 마련 토록 임무를 부여 한다고 하였다. 모두 환영 할 만한 조치 들이다. 벌써 자금 지원, 정보 공유, 물자 지원 등이 이루워 지고 있다. 나름 대로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보이지 않고, 무증상이며 시간을 다투는 전염병으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유례 없는 질병이라는데 더 관심을 갖어야 하지 않을가. 앞으로 전쟁은 핵 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와의 전쟁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저 있는 사실이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COVID-19이외에 또 다른 바이러스, 수많은 변종들, 어떻게 대비 할 것인가.

중국이 우한에서 초동 방역을 잘 했더라면 중국 다른 지역에도 감염 되지 않고 이렇게 세계적 전파는 없었을 것이다.

만약 이번에 잘 처리되고 다시 중국에서 또 다른 바이러스가 발생 한다면 중국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조기에 막을 수 있을가. 본인은 기대할 수 없다고 본다. 중국이 현재와 같은 국가 구조를 유지 하는 한 불가능하다고 본다. 정보의 공개, 다양한 감시, 인권의 존중, 투명한 사회, 양심의 자유 등이 보장 되지 않는 한 비슷한 상황이 재연 되리라고 본다.

특히 일대 일로(one belt, one road)를 통한 패권 국가의 꿈을 포기 하지 않는 한 중국은 바이러스를 통제 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나만이 잘 살 살고 내가 너를 지배 해야 한다 라는 인식을 버리지 않는 한 중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는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는 미국도 미국 만을 위한 정책을 버리고 우방과 함께 서로 윈-윈 하는 세계 민주화를 도모하지 않는 한 바이러스 전쟁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 외교 정책이 전 세계를 요동치게 했으며 앞으로도 같은 추세일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과 중국이 차제에 대 우주적 정책 전환을 갖어오는 계기가 왔으면 한다. 노아의 대 홍수와 같은 지구의 종말을 막기 위해서 말이다.

노경상 前 외교부 주이태리대사관 FAO한국부대표 (現 한국축산경제연구원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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