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 급등하며 1700선 회복...환율은 달러당 1220원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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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거래일 만에 코스피 1700선 회복...외국인은 15거래일째 매도
사진: 연합뉴스 제공

25일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17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79포인트(5.89%) 오른 1704.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종가가 1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6일(1714.86)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최근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발표와 한국 정부가 발표한 10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 등에 힘입어 회복하는 추세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3359억을 순매도하며 15거래일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15일 동안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액은 10조2133억원에 달한다.

기관은 1042억원를 순매도, 개인은 449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28포인트(5.26%) 급등한 505.68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5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17일(514.73)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은 857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이 844억원, 기관이 17억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7원 내린 달러당 122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220원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16일 이후 9일 만이다.

홍준표 기자 junpyo@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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