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듀랜트 등 브루클린 선수 4명, 우한 코로나 감염...NBA 선수 총 7명 감염
NBA 스타 듀랜트 등 브루클린 선수 4명, 우한 코로나 감염...NBA 선수 총 7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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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3.18 15:24:13
  • 최종수정 2020.03.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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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랜트
케빈 듀랜트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플레이어 케빈 듀랜트를 포함해 브루클린 네츠 선수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브루클린 구단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선수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였고, 3명은 무증상 상태”라면서 “4명 모두 팀 내 의사의 관리 아래 격리됐다”고 전했다.

구단은 선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듀랜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듀랜트는 2차례 NBA 파이널 MVP(최우수선수)에 오른 NBA 수퍼스타다.

듀랜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 우리는 이 사태를 극복해 낼 겁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브루클린은 지난 11일 LA 레이커스와 원정 경기를 치렀고, 이틀 뒤 골든스테이트와 원정 경기를 할 예정이었지만 우한폐렴의 확산으로 취소됐다.

NBA에서는 뤼디 고베르, 도너번 미첼(이상 유타 재즈), 크리스티안 우드(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이어 모두 7명의 선수가 우한폐렴에 감염됐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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