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사회주의 추종정부가 국가파괴-민생파탄 죄를 덮으려 전광훈에 죄 뒤집어 씌워"
"문재인은 무고한 애국자 전광훈 석방하고, 국가파괴-민생파탄 중단, 대통령직 사퇴하라"

 

자유공화당 이애란 대변인은 4일 성명을 통해 "파쇼 독재 문재인정권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 대변인은 "무능하기 그지없는 사회주의 추종 정부가 국가파괴 민생파탄의 죄를 덮기위해 헌법수호투사인 전광훈목사를 구속하고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제거하려고 한다"며 "문재인독재체제가 국가를 파괴하고 우한폐렴을 끌어들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민생을 도탄에 들게하는 행위를 중단시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지옥보다 더 가혹한 공산체제에서 고통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자유보수진영은 전광훈목사와 박근혜 이명박전대통령 및 억울하게 정치탄압으로 구속된 애국 자유인사들의 석방을 위해 청궐기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재인대통령은 무고한 애국자 전광훈목사를 즉각 석방하고 국가파괴 민생파탄 행위를 중단함과 함께 대통령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다음은 이애란 대변인 성명 전문 

파쇼 독재 문재인정권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목사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무능한 독재자가 드디어 광기의 시대를 열었다. 문재인 정부는 오늘 3월4일 (수)오전 7시 30분에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감 되었다.

무능하기 그지없는 잘못된 사회주의 추종 정부가 국가파괴 민생파탄의 죄를 덮기위해 애국자 헌법수호투사인 전광훈목사를 구속하고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제거하려고 한다.

무능한 독재자들의 갔던 그 길에 들어선 문재인독재체제가 국가를 파괴하고 우한폐렴을 끌어들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민생을 도탄에 들게하는 행위를 중단시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지옥보다 더 가혹한 공산체제에서 고통당하게 될것이다.

자유보수진영은 전광훈목사와 박근혜 이명박전대통령 및 억울
하게 정치탄압으로 구속된 애국 자유인사들의 석방을 위해 청궐기하라.

문재인대통령은 무고한 애국자 전광훈목사를 즉각 석방하고 국가파괴 민생파탄 행위를 중단함과 함께 대통령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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