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건당국의 19일 발표...2명 모두 이란 중부 도시 쿰 출신으로 고령(高齡)
이란 보건당국이 19일(이란 현지시간) 일명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중국발(發) ‘코로나19’의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란인 환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망한 2명의 이란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이란 중부 도시 쿰 출신으로 감염 질병에 취약한 고령(高齡)의 환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