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재력가 스폰서 제안 폭로..."꺼져 XX아"
장미인애, 재력가 스폰서 제안 폭로..."꺼져 X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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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도 스폰서 제안 하는 메시지 공개...당시에도 "맞고 싶냐?"라고 격분
배우 장미인애.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미인애.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받고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장미인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꺼져 XX아"라며 누군가가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고 답 주시면 세부 조건 설명 드려보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장미인에는 이에 "꺼져 XX아"라며 분노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폰서 제안을 하는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장미인애는 당시에도 "배우 인생이 이런 XX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라고 격분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13년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지난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로 복귀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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