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 1명 발생...우한 견학 다녀온 대학생
전북 전주에서 ‘우한 폐렴’ 의심환자 1명 발생...우한 견학 다녀온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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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환자, 현재 폐렴 증세는 보이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
보건당국, 바이러스 검사 의뢰한 상태, 확진 여부는 빠르면 23일 발표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전주에 거주하는 A씨(25)는 발열(37.7도), 기침, 가래, 인후통 증세가 있다고 전주보건소에 신고했다.

전북도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전북의 한 대학교 재학생인 A씨는 같은 대학 학생 19명과 함께 견학을 목적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다녀왔다. 그는 이 기간 중국에 머물며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국가지정입원격리병상인 전북대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폐렴 증세는 보이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확진 여부는 빠르면 23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A 씨와 동료 학생들은 폐렴이 창궐한 우한에서 나흘간 머물렀으며, 현지 시장을 방문하거나 환자 또는 야생동물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새로 발생한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본은 첫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역사회 자진 신고자 1명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전주에 거주하는 A씨(25)는 발열(37.7도), 기침, 가래, 인후통 증세가 있다고 전주보건소에 신고했다.

전북도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 전북의 한 대학교 재학생인 A씨는 같은 대학 학생 19명과 함께 견학을 목적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다녀왔다. 그는 이 기간 중국에 머물며 우한시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국가지정입원격리병상인 전북대병원에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폐렴 증세는 보이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확진 여부는 빠르면 23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A 씨와 동료 학생들은 폐렴이 창궐한 우한에서 나흘간 머물렀으며, 현지 시장을 방문하거나 환자 또는 야생동물 접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새로 발생한 '우한 폐렴' 증상자 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본은 첫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역사회 자진 신고자 1명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한 폐렴'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광주 거주 여성 B씨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전날 오후 체온이 37.7도로 오르는 등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입원 치료 병상(음압격리병실)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았다.

B씨는 지난 19일 낮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들어온 중국남방항공 CZ6079편을 타고 입국했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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