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8 10:52 (목)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심동보 前제독에 "'더러운 잠' 그림값에 위자료까지 900만원 물어라" 2심 판사는 좌파 '인권法' 출신

한기호 기자
  • 입력 2020.01.15 13:30
  • 수정 2020.01.15 14: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