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절 위안부나 징용으로 나갔던 분들의 수기 모집
-가족이나 친지들이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도 응모 가능
-실제 체험기 통해 위안부, 진용에 대한 진정한 역사적 사실 밝히려는 노력

펜앤드마이크는 일제 시절 위안부, 징용공 체험자 혹은 가족분들의 체험기를 모집하여 위안부, 징용에 대한 진정한 역사적 사실을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사진은 독립문 앞에 국화로 장식된 위안부상이 앉아 있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제공).
펜앤드마이크는 일제 시절 위안부, 징용공 체험자 혹은 가족분들의 체험기를 모집하여 위안부, 징용에 대한 진정한 역사적 사실을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사진은 독립문 앞에 국화로 장식된 위안부상이 앉아 있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제공).

 

지금 우리 사회에 반일(反日)종족주의 광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근원을 추적해 보면 일제 시절 우리의 청춘남녀들이 공권력에 의해 끌려가 정조를 더럽히고 뼈 빠지게 노예 노동을 했다는 위안부 및 징용공 문제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유·진실·시장의 가치를 추구하는 언론 펜앤드마이크는 일제 시절 위안부 및 징용공으로 활동했던 분들, 혹은 그 가족들의 체험기를 모집하여 우리 사회가 공유하고, 그들의 체험을 통해 위안부 및 징용공 문제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작업의 기초를 삼고자 합니다.

수기 중 우수작에 선정된 원고는 추후 단행본으로 발간하여 사회 각계에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일제하 위안부 및 징용공 체험수기 모집공고>

◇수기 내용 : 일제 시절 위안부나 징용으로 나갔던 분들의 체험기

  -가족이나 친지들이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도 응모 가능

  -수기 응모 때 관련 자료(사진, 증명서, 월급 명세서 등) 사본 있을 경우 첨부 요망

◇원고분량 : A4용지 10포인트, 행간 160%로 3매 내외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내외

◇보내실곳 : penn@pennmike.com

◇모집기간 : 2020년 2월 28일까지

◇문 의 : 펜앤드마이크 (02)2138-5881

◇기 타 :

  -우수작은 소정의 고료를 지급하며 추후 체험수기를 단행본으로 발간예정.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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