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운 자유시민TV 대표 "JTBC 하차 손석희, 문재인에 거짓선동 못하니 소재 고갈된 듯"
박종운 자유시민TV 대표 "JTBC 하차 손석희, 문재인에 거짓선동 못하니 소재 고갈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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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데마고그(거짓선동 정치가) 손석희 한계 봉착...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일침
"홍석현 父子도 내버려둘 수 없었을 퇴물...손석희, 피해자코스프레 하며 MBC 사장으로 옮겨갈 듯"
박종운 '박종운의 자유시민TV' 대표
박종운 '박종운의 자유시민TV' 대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6년4개월 만에 JTBC '뉴스룸' 앵커에서 공식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좌파 학생운동권 출신이었다가 자유우파로 거듭난 박종운 자유시민TV 대표가 "손석희는 대한민국에서 빨리 사라져야 할 희대의 데마고그"라고 일침을 가했다. 데마고그는 그리스어의 데마고고스(dēmagōgos)에서 유래한 말로, 대중에게 과대한 공약을 내세운 선동으로 권력을 획득·유지·강화하는 정치가를 뜻한다.

박종운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올린 <희대의 데마고그 손석희, 시청률 추락에 드디어 JTBC앵커 하차!>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모든 것은 그가 스스로 (자서전으로) 실토했듯이 '도벽'에서 비롯된 짜릿함, 중독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손석희 사장에 대해 "숱한 오보, 오역, 거기다 음행까지" 자행해왔다며 ▲세월호 구조대에 다이빙벨이 유효하다는 거짓말 ▲최서원씨가 박근혜 대통령 재임 중 연설문 초안을 미리 받아 태블릿PC(갤럭시탭)로 직접 수정했다는 거짓말 ▲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배치된 기지 인근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는 오역(誤譯)보도 ▲서울주둔 미군이 지카바이러스 실험을 한다는 가짜뉴스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와 공방을 주고 받은 뺑소니 사건 은폐의혹 관련 '과천 심야 주차장'으로 향했던 이유 진술 등을 예로 들었다.

박 대표는 "그가 드디어 좌티비씨(JTBC) 뉴스 앵커에서 하차한다고 한다"며 "손석희의 거짓 선동이 이제 한계에 봉착한 듯하다. 실제로는 문재인에게 거짓 선동을 할 수 없으니 소재가 고갈된 듯하다. 그래서 주차장 뺑소니, 방탄소년단 오보같은 3류 거짓밖에 할 수 없는 것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래서 뉴스룸 시청률이 (이른바 국정농단설 확산 때) 10%대에서 2%대로 떨어졌다니, 나라가 망하든 말든 시청자선택률을 올리는 데에 혈안이 돼있던 홍석현(중앙홀딩스 회장)과 홍정도(중앙홀딩스·중앙일보·JTBC 사장)도 이런 퇴물을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러면서 "몇사람을 속일 수는 있고, 많은 사람을 어느 곳에선가 잠시는 속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는 격언을 소개했다.

이는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미국 대통령의 격언으로 알려졌지만 링컨 사후(死後) 미 금주당 정치인 윌리엄 그루 의해 각색된 것이며, 17세기 프랑스 개신교 장관을 지낸 Jakob Abbadie가 격언의 원조라는 지식도 그는 덧붙였다.

박 대표는 손 사장의 향후 거취에 대해선 "아마 손석희는 기자들을 들쑤석거려서 홍석현 홍정도 부자(父子)에게 대들도록 하고, 좌파 특유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최승호가 사직하기로 한 문재인의 선전선동매체 MBC 사장으로 옮겨가겠지? 다시 희대의 거짓 선동방송을 계속하겠지?"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뒤이어 "그러다가 조국 문재인이 따라서 의왕구치소로 가겠지? 앞날이 훤하게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JTBC는 전날(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메인뉴스를 6년 4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손석희 앵커는 앵커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기로 했다. 주중 '뉴스룸'은 서복현 기자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투톱 체제로 운영하며, 주말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치부 회의'는 '뉴스룸'에서'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해 왔던 박성태 기자가 맡는다고 전했다.

한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희생된 학생운동가 박종철의 서울대 선배로 유명하기도 박 대표는 한나라당 원외당협위원장을 지냈으며, 최근 시사 칼럼니스트 활동에 이어 유튜브에서 '박종운의 자유시민 tv' 채널을 개설해 시사평론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기호 기자 hkh@pennmike.com

다음은 박종운 자유시민TV 대표가 12월2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全文)

<희대의 데마고그 손석희, 시청률 추락에 드디어 JTBC앵커 하차!>

손석희는 대한민국에서 빨리 사라져야 할 희대의 데마고그이다.
그의 숱한 오보, 오역, 거기다 음행까지,
(세월호 구조대 다이빙벨 거짓말, 갤럭시탭 연설문수정 거짓말, 사드 기지 사람이 살지 못한다는 거짓 번역 보도, 서울주둔 미군의 화생방 실험 관련 거짓보도, 과천 심야주차장 90노모 애인 사건...)
(100분토론이나 인터뷰에서 상대방의 반론기회를 주지않고 불신하는 멘트를 섞어 결말을 짓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버리는 교활함. 그래서 박근혜, 홍준표와는 인터뷰 도중에 싸우기도 했고, 다른 인터뷰이들은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악질적인 인터뷰어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스스로 실토했듯이 도벽에서 비롯된 짜릿함 중독 때문이다.
그가 드디어 좌티비씨(JTBC) 뉴스 앵커에서 하차한다고 한다.

몇 사람을 속일 수는 있고,
많은 사람을 어느 곳에선가 잠시는 속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One can fool some men, or fool all men in some places and times, but one cannot fool all men in all places and ages.)
1684년 프랑스 Jacques Abbadie에게서 나왔던 이 말은 1865년 링컨 사후 1886년 미국 금주당(Prohibition Party) 정치인 그루(William J. Groo)가 링컨(A. Lincoln)의 권위를 이용하여 사용하면서 링컨의 말로 윤색되어 널리 퍼졌었다.
경위야 어쨌든 모두를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교훈만은 분명하다.

손석희의 거짓선동이 이제 한계에 봉착한 듯하다.
실제로는 문재인에게 거짓선동을 할 수 없으니 소재가 고갈된 듯하다. 그래서 주차장뺑소니, 방탄소년단 오보 같은 3류 거짓밖에 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뉴스룸 시청률이 10%대에서 2%대로 떨어졌다니, 나라가 망하든 말든 시청자선택률을 올리는 데에 혈안이 돼있던 홍석현과 홍정도도 이런 퇴물을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을 것이다.

아마 손석희는 기자들을 들쑤석거려서 홍석현 홍정도 부자에게 대들도록 하고,
좌파 특유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최승호가 사직하기로 한 문재인의 선전선동매체 엠비씨 사장으로 옮겨가겠지?
다시 희대의 거짓선동방송을 계속하겠지?
그러다가 조국 문재인이 따라서 의왕구치소로 가겠지?
앞날이 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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