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길"...샤이니 故 종현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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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12.18 19:15:08
  • 최종수정 2019.12.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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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팬들의 추모 이어져..."당신을 사랑합니다"
(사진=MBC 라디오 추모영상 캡처)
(사진=MBC 라디오 추모영상 캡처)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1990년 4월 8일생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눈이 내리던 날 하늘나라로 떠나며, 28년 남짓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종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08년 5월 25일 샤이니로 정식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종현은 솔로 활동도 활발히 했다. '하루의 끝', '론니' 등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곡으로 호평받았다.

종현은 2014년부터 2017년 4월까지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며 DJ로서의 역량 또한 인정받았다. 종현의 뛰어난 공감 능력과 위로의 말들은 청취자들의 밤을 따뜻하게 만들어줬다.

한편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의 2주기인 18일 SM타운 SNS 계정을 통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생전 종현이 열창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추모했다.

팬들 역시 SNS를 통해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길", "항상 그립다. 잘 쉬고 있는 거죠?"라는 등의 추모글을 남기며 종현을 추억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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