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부' 전혜빈, 7일 의사와 결혼..."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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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12.03 09:37:02
  • 최종수정 2019.12.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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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인도네시아 발리서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
배우 전혜빈. (사진=연합뉴스)
배우 전혜빈. (사진=연합뉴스)

배우 전혜빈(36)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3일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전혜빈 씨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는 12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예비신랑은 2세 연상의 의사이며, 결혼식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2년 그룹 러브(LUV)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전혜빈은 연기자로 전향한 후 더욱 빛을 봤다. 전혜빈은 '논스톱3', '상두야 학교 가자',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현재는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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