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공재 대표가 이끄는 단체 '작당들'이 주관한 '자유하라展'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펜앤커피 1,2층에서 열린다. 작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미술 작품들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는 일종의 송년회다. 작품 경매도 열린다. 최 대표는 "공연을 겸한 작년의 송년회에 이어 올해는 그림과 함께하는 송년회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아래는 '작당들' 측이 제공한 행사 일정표이다. 

김진기 기자 mybeatle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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