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문재인 하야” “황교안, 강력 대응하라...그런 안일한 자세로 나라 구할 수 없다” 광화문 광장의 함성 초겨울 방불케 한 싸늘한 날씨에도 광화문을 메운 자유시민들은 외쳤다 "문재인은 즉시 물러나라!" "심각하고 옹졸한 실수-자해행위" 美전문가들, 文대통령의 지소미아 연장 요청 거부 직설 비판 文대통령, 美 '지소미아 연장요청' 사실상 거부...벼랑 끝에 선 위기의 韓美동맹 文정권, 61개국 참여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 12년만에 불참...北눈치 보다가 '인권 후진국' 전락? 정경두-고노 가운데 선 에스퍼 "동맹, 동맹 맞죠?"...韓美日 국방장관 회담서도 지소미아 해법 못찾아 美상원 ‘한국의 韓日 지소미아 종료 철회 촉구' 결의안 발의
관련기사 “문재인 하야” “황교안, 강력 대응하라...그런 안일한 자세로 나라 구할 수 없다” 광화문 광장의 함성 초겨울 방불케 한 싸늘한 날씨에도 광화문을 메운 자유시민들은 외쳤다 "문재인은 즉시 물러나라!" "심각하고 옹졸한 실수-자해행위" 美전문가들, 文대통령의 지소미아 연장 요청 거부 직설 비판 文대통령, 美 '지소미아 연장요청' 사실상 거부...벼랑 끝에 선 위기의 韓美동맹 文정권, 61개국 참여 유엔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 12년만에 불참...北눈치 보다가 '인권 후진국' 전락? 정경두-고노 가운데 선 에스퍼 "동맹, 동맹 맞죠?"...韓美日 국방장관 회담서도 지소미아 해법 못찾아 美상원 ‘한국의 韓日 지소미아 종료 철회 촉구' 결의안 발의
댓글 9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