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전대협 "조국 몸통은 문재앙...文정권, '신 사회주의 신분제' 진행 중
우파 전대협 "조국 몸통은 문재앙...文정권, '신 사회주의 신분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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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영상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문재인과 그 일당 전체가 몸통이란 사실이 명백히 입증"
"文정권 목적 자체가 영원히 법 위에 군림하는 것...신 사회주의 신분제 사회 꿈꿔"
우파 자유시민들 대변해야 할 야당은 文정권 눈치보며 제 역할 못한다고도 지적
우파 전대협, '전면투쟁' 나선다고도 선언..."우리 세대는 586 위선자 집단과 전쟁에서 승리해 새 대한민국 건설할 것"
지난 26일 공개된 

우파 전대협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비리의혹의 ‘몸통’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전대협은 북한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 등을 성대모사하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파탄을 비판해왔다.

전대협은 지난 26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몸통은 문재앙(문재인 대통령+재앙, 문 대통령 집권 후 상황이 재앙이라며 만들어진 신조 합성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께서는 전국에서 가장 법을 우습게 아는 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며 “이번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문재인과 그 일당 전체가 몸통이란 사실이 명백히 입증됐다”고 확언했다.

전대협은 “현 정권의 일관된 비리 릴레이는 우연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의) 목적 자체가 자유민주 법치를 파괴하고 영원히 법 위에 군림하는 것”이라며 “영구집권을 위해 경제를 의도적으로 몰락시키고 대다수 국민을 가난하게 만들어, 일정정도 지원금과 수당에 의존하게 만드는 사회주의 포퓰리즘 정책을 펼쳤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이 꿈꾸는 ‘신 사회주의 신분제 사회’도 거론했다. 전대협은 “문 정권이 꿈꾸는 것은 한미 동맹을 파괴하고 미군을 철수시킨 후 사회주의의 경험을 통해 마침내 본색을 드러내고, 진정한 중국식 공산 전체주의 모델을 전하려는 것”이라며 “먼저 맨 꼭대기의 현 정권 0.1% 운동권 세력이 대기업을 해체해 그 자산을 모두 빼앗고  법 위에 군림하고, 그 밑에 10%의 공무원 노조 즉 성 안 사람들이 불로소득하며 정권을 보유한다. 나머지 서민 비정규직 자영업자 등이 밑바닥에서 착취당하는 신 사농공상의 질서”라고 했다.

‘신 사회주의 신분제’가 이미 진행중이라는 의견도 내놨다. 전대협은 “대한민국 경제 전체 파이는 급격히 붕괴되고, 국가순위는 동남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지만 (문재인 정권 인사들은) 그런 것은 알 바 아니다”라며 “현 정권세력이 언론 감시나 눈치볼 필요도 없이 세세도록 왕 노릇하는 것이 목적이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처럼 첩을 수십 명씩 거느리고 사는 세상이 이들의 목표”라고도 지적했다.

야당이 제 역할을 못한다고도 했다. 자유시민들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하고 문재인 정권의 눈치만 본다는 것이다. 전대협은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념이 없다는 것이다. 이념은 구시대적인 갈등의 산물이고, 이념을 떠나야 합리적이라는 오해가 많다”며 “이념은 이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결정하는 생각과 신념 그 자체다. 그러나 야당은 지지율을 핑계로 이념을 버리고 타협해왔다”고 꼬집었다.

전면적인 ‘투쟁’에 나선다는 언급도 있었다. 전대협은 “우리 세대(2030)는 586 기득권 위선자 집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것”이라며 “이 자유민주 혁명은 한강의 기적 이후 이 땅에서 일어날 가장 위대한 사건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전대협은 이미 현상황을 ‘총성만 없을 뿐인 명백한 내전 상태로 진입한 상황’이라고 본다고 한다. 이어 “(조국 사태라는) 불씨를 살려 거대한 촛불의 물결을 만들어 586 기득권 위선자 일당의 숨통을 끊고 자유민주 혁명을 완수하자”고도 강조했다.

전대협은 그동안 합성음・성대모사・코스프레 등을 이용해 목소리를 내왔지만, 이날 영상에 들어간 음성은 합성음이 아닌 자연음이었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대협의 유튜브 영상은 28일 오후 현재 1만30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종형 기자 kjh@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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