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의 직언직설] 미학적 백치, 윤리적 무정부주의...너 조정래와 유시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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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09.02 13:30:00
  • 최종수정 2019.09.03 11:2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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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야, 유시민아! 너희들은 민족을 어리석음으로 인도하는 무당들이다"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

조정래가 유시민 방송에 출연해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한 모양이다. 반민특위같은 것을 만들어 유대인들이 반민족행위자들을 잡아서 총살시키듯이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주장한 모양이다. 아마 이런 기구를 만들면 조정래가 1호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역사적 사실도 아닌 것을 역사처럼 꾸며서 민족을 선동하여 바보로 만들고 있으니 조정래 등이 가장 먼저 민족의 법정에 올라야 할 것같다.

민족의 과거사에 대해 진실을 말하고 진실을 깨닫게 해주려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은 민족의 눈을 뜨게 만드는 지성이요 애국자들이다. 19세기적 뒷골목에서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올바른 지식과 역사적 사실을 탐구하도록 하고 있으니 이영훈 등 저자들이야말로 민족의 올바른 길을 밝히는 분들이다.

미국의 KKK단처럼 집단주의 혈족주의의 뒷골목에서 유대인들의 민족을 배우자고 선동하고 있으니 너희들은 한민...족의 앞날에 홀로코스트라도 예비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조정래는 북한 아이들의 집체 매스게임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팔면 좋겠다고 말하는 미학적 백치요, 윤리적 무정부주의자에 불과한 사이비 예술가다. 집체 매스게임은 북한 아이들의 노예들의 군무가 아니던가.

조정래 등은 입만 열면 역사해석은 다양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해석이 다양한 것이지 역사적 사실이 다양한 것이 아니다. 거짓말을 덧붙이기 위해 다양성을 말하는 것은 사기극이다. 진실은 하나이다. 해석은 제각각이 다를 수 있는데 거짓말에 기반한 해석의 다양성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홉스봄이 말하듯이 알렉산더는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어린 아이들을 거짓말로 선동해 그들로 하여금 민족의 원시적 동굴 속으로 걸어들어가도록 하지 마라. 조정래야, 유시민아! 너희들은 민족을 어리석음으로 인도하는 무당들이다.

정규재 대표 겸 주필 jkj@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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