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삼 칼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죽음을 각오할 때 살 길이 열린다
[김용삼 칼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죽음을 각오할 때 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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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의 쌍나팔 당장 내팽개치고 우파를 결집시켜 문재인 세력과 아마겟돈의 전쟁에서 선봉에 서십시오. 무자비한 싸움을 벌여 문재인 세력 척결의 미사일과 핵폭탄을 터뜨리십시오. EMP탄도 터뜨리고 크레모어도 터뜨리고, 어뢰 폭뢰, 스마트탄 다 날리십시오. 그 일을 위해 밤낮으로 목숨 걸고 투쟁하십시오. 매 맞고, 피 흘리고, 구속당하고,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지면 이 땅의 어느 누가 황교안을 외면하겠습니까. 저라도 나서서 같이 돌팔매를 맞겠습니다. 그것이 황 대표의 리더십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드리는 고언(苦言)

황교안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2017년 초, 현직 대통령 탄핵·파면이라는 극단적 상황이 진행되고 있던 시절에 『황교안 2017』이란 책을 발간했던 저자입니다.

저는 황 대표와 학연·지연·혈연 모든 면에서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법고시, 행정고시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황교안 2017』을 쓸 때 황 대표를 너무나 잘 아는 침례교 목사님을 통해 세 차례나 면담 요청을 했습니다만, 번번이 거절을 하셨죠. 그래서 제 능력껏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황교안 2017』의 부제목으로 ‘헌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킬 지도자, 2017년 태극기 민심은 황교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달았습니다. 이것이 그 당시 저의 본심이었고, 책을 저술한 동기였습니다.

제가 인간 황교안, 정치인 황교안에게 기대감을 가졌던 것은 황 대표께서 창원지검장 재임 시절인 2009년 1월부터 8월까지 창원지검에서 집시법 위반으로 입건된 사람이 그 전 동기간에 비해 두 배나 많은 415명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러한 기대는 황 대표께서 ‘공안 수사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국가보안법 해설』이란 책을 발표하면서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분량이 700쪽에 이르는 대작으로, 국가보안법에 대한 각종 판례와 학설을 체계적으로 분석 정리함으로써 ‘미스터 국가보안법’이라 불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안검사로서, 법무부장관으로서 이 나라 적화세력과 맞서 싸워 통진당을 해산시킨 그 결기가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는 인물, 황교안

제가 파악한 황교안은 ‘법과 원칙을 지키는 인물’이었습니다. 황교안이 집권하면 개판 5분 전인 노동계의 질서가 잡히고, 적어도 이 나라가 빨갱이들의 난동에 의해 적화되지는 않겠구나! 이 대목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발견한 것입니다.

지금도 저는 그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 앞에서도 밝혔듯이 헌정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킬 지도자는 황 대표가 가장 적임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저는 할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김무성을 비롯하여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신들을 조금이라도 예우하고 친화력을 발휘했다면 이 총체적 난국은 막을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박 대통령의 자업자득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쳐도 자유한국당에서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린 행위는 용서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2016년 12월 9일,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하고,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를 파면한 것은 망국의 폭거였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박근혜가 싫다고 해서 빈대나 벼룩이 싫다고 제 살던 집을 불사른 행위와 뭐가 다릅니까.

탄핵 파면 이후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굳이 재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현재진행형으로 적나라하게 체험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황 대표께서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자유한국당 대표를 맡게 된 것을 누구보다 반겼습니다. 현실정치에 몸 담으셨으니,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의 힘을 결집시켜 이 나라를 구해주겠거니 했습니다. 김정은에게 굴종하고, 중국에 아부하고, 일본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려 하고, 국가경쟁력을 말아먹는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망국 행태에 강력한 제동을 걸 수 있겠구나. 기대했고, 희망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수호세력과 체제 전복세력 간에 내전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여차하여 한눈 팔다간 나라가 통째로 김정은 아가리에 처넣어질 지도 모릅니다. 적화통일 일보 직전의 요란한 경계경보가 울리고, 경제가 파탄 일보 직전에 있다는 사실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당직자들도, 사무국 사람들도, 그 당의 대표인 황교안 씨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반일 캠페인 따라 할 때인가?

시중 민심은 황 대표 이외에 대안이 없다고 합니다. 다소 언행에 짜증은 나지만, 아직 때 묻지 않은 정치 신인이란 점도 고려되고 있고, 무엇보다 이념과 체제를 지키는 데는 전문가이니 살신성인 자세로 황 총리를 지지하고 도와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동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순진한 착각이었습니다. 믿음과 기대가 좌절과 낙담으로 변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여론을 종합하면 황 대표가 자기 색깔을 상실했다, 중도 타령이나 읊어대며 망조를 향해 표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이 쌍나팔을 불어댄 반일 캠페인에 자유한국당이 맞장구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심정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깔아놓은 멍석 위에서 깨춤을 추는 황 대표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보면서 “저런 병신들이 있나” 하는 고함과 욕설이 터져 나오고 있는 사실을 황 대표께서는 알고나 계십니까?

대체 뭘 어쩌자고 이러십니까. 저들의 반일 캠페인은 오랜 기간 전문가에 의해 치밀하게 기획된 작품입니다. 종북좌익, 체제전복 세력에게 지극히 유리하게 작동하는 카드입니다. 심지어 북한과 자연스럽게 힘을 합칠 수 있는 결정적인 대한민국 무너뜨리기 카드라는 사실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십니까? 이것이 정치인 황교안이 보수우파 지지층에게 내놓고 보여줘야 하는 정책 카드란 말입니까?

나라의 이념과 체제를 지키려는 건전한 유권자와 납세자의 상식과 전면적으로 어긋나는 일에 앞장서고 계신 황 대표의 모습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몇날 며칠 밤잠 설쳐가며 책을 쓴 황교안이란 인간이 정녕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잔챙이 부스러기란 말인가…, 실망하고 절망했습니다.

황 대표께서 “경제를 살리자”, “4차 산업혁명을 이루겠다”고 외친다 해서 귀담아 들을 유권자는 없습니다. 그런 것은 당신에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으로서 황교안의 확고부동한 자산이자 이미지는 ‘종북척결’입니다. 귀하는 누구도 따르기 힘든 정치적 자산을 팽개치고 반일 캠페인이니 뭐니 하며 엄한 곳에서 엉뚱한 메시지를 남발하여 제 발등에 총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무릉도원을 헤매고 있는 황 대표의 모습에 쾌재를 부르는 사람은 종북좌익세력과, 문재인 일파, 당내에 포진하고 있는 황 대표의 정적(政敵)들입니다. 바로, 박근혜 탄핵소추에 찬성하고, 박근혜 파면에 찬성한 망국노들 말입니다.

이 자들은 황 대표께서 갈 길 잃고 안개 속을 헤매고 계시니 제 세상 만나 조용히 미소 짓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내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탈당-복당 망국노 패거리들은 황 대표를 계속 흔들어 위기에 빠뜨릴 작정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위기에 빠진 황 대표와 적당히 딜을 하여 내년 총선 때 자기들 지분을 챙기겠다는 겁니다.

실패한 ‘대쪽 총리’의 말로를 답습할 것인가?

이런 자들의 버라이어티 저질 막장 쇼를 극복해내느냐, 그 덫에 걸려 무너지느냐는 황교안 대표의 의지와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건 누가 도와준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고, 오로지 개인의 정치적 능력입니다.

그 정치적 능력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발 벗고 나섰으나, 어쩐 일인지 실망만 하고 돌아서고 있다 합니다. 황 대표를 둘러싼 인(人)의 장막이 이미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이해가 갑니다. 총리 시절 황 대표 주위에 포진한 고위 관료나, 법조계 출신으로 구성된 참모진의 공통점은 행시(行試) 몇 기, 사시(司試) 몇 기로 인간의 우열을 가름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황 대표 도우러 온 사람들 중 행시·사시 출신 아니면 발도 못 들이게 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대쪽 총리’로 이름을 날렸던 법조계 출신 이회창 씨도 행시·사시 출신자들 골라 정치적 우군으로 삼았다가 두 차례나 대권 일보직전에서 좌절했습니다. 사시 패스했다고 이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정치란 시험 잘 치는 ‘똑똑한 바보’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황 대표는 이미 실패한 ‘대쪽 총리’의 말로를 똑같이 걸을 작정이십니까?

여러 분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황 대표께서 무릉도원을 헤매면서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귀하의 리더십의 한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정도 리더십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인물을 계속 후원하고 지지해봤자 무슨 변화가 있겠는가 하는 회의감을 표시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편에선 “황교안 말고 누가 있나. 이 사람 무너지면 누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절망감이 어정쩡하게 버무려져 황 대표의 미미한 지지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대안이 없으니, “이 사람은 아니다”라고 나서서 호루라기를 불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조국 같은 사노맹 출신 하나 제대로 폐기처분하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자유한국당의 진정한 전투력입니다. 좌익혁명세력의 정치·사회적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 공산화되기 전의 베트남이나 캄보디아보다 훨씬 셉니다. 만에 하나, 주사파 정권이 2020년 총선에 승리하고 재집권에 성공하여 종북·친중·반미·반일 정책을 완성할 경우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완벽하게 폐기되고 전체주의의 망령이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 종북좌익은 훨씬 성숙해졌고 보수우익은 더욱 비루해졌습니다. 좌익은 언제든 스크럼을 짤 수 있는 정당과 행동대, 언론과 막강한 자금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파는 탄핵을 둘러싼 분열과 자유한국당의 좌클릭 행보로 인해 협력 가능한 정당도, 지지해줄 행동대도, 자금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당신의 역사적 사명은 우파 결집, 종북세력 척결

내년 4월이 총선입니다. 이제 8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 총선은 이 나라가 공산화되느냐, 자유민주체제가 기사회생하느냐를 결정짓는 아마겟돈의 전쟁입니다. 적화를 막기 위해서는 냉정한 이성의 회복 함께, 노련한 정치력이 요구됩니다.

자유한국당 내에 똬리를 틀고 있는 탄핵 찬성 세력은 대한민국을 말아먹기로 작정한 자들이니 인간 반열에 올려놓고 대화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자들입니다. 즉시 폐기처분해야 할 인간 쓰레기, 구더기만도 못한 자들입니다.

하지만 개똥이나 곰팡이도 약으로 쓰일 수 있는 곳이 정치판입니다. 지금 황 대표는 한가하게 문재인이 판을 깔아놓은 반일 캠페인에 동조할 때가 아닙니다. 당신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여의도 내의 정치세력뿐만 아니라, 건전한 우파 시민세력, 태극기 세력, 기독교 우파 세력을 총 결집하여 뭉치게 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는 데 필요한 모든 세력을 한 지붕 아래 모아서 ‘빅 텐트’를 치는 일입니다.

죽음을 각오할 때 살 길이 열립니다. 당신의 한 몸을 불살라 횃불이 되고 산불이 되어 종북세력을 단숨에 태워버리십시오.

해상왕국 베네치아는 한쪽에서는 오스만 투르크와 사생결단의 전쟁을 벌이면서, 뒤에선 그들과 만나 협상을 벌였습니다.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김무성, 김문수 만나십시오. 김종인도 만나시고, 유승민도 만나 내 편을 만드십시오. 우리공화당 조원진도 끌어안으시고, 안철수와 러브 샷도 하십시오.

여의도만 바라볼 때가 아닙니다. 지금 찬 밥 더운 밥 가릴 때가 아니지 않습니까. 우파 시민사회 대표들을 결집시키십시오. 고영주 변호사도 만나고, 정규재 주필도 만나세요. 변희재도 만나고 박성현도 만나고, 나라사랑 고교연합도 끌어안고, 문재인 퇴진운동 벌이는 전광훈 목사도, 인천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도 만나세요. "반일종족주의"의 대표 저자 이영훈 교수도 만나 도움을 청하세요. 모래알 같은 우파 시민사회에 시멘트를 부어 굳건한 콘크리트 지지층을 만드는 것이 당신이 사는 길이고,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정치공학에 현혹되어 ‘중도를 향하여(Go To Center)’라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은 중도로 가야 산다고 돌림병 걸린 환자처럼 헛소리 늘어놓고 있습니다. 중도란 신기루입니다. 자신의 지지층을 확고하게 결집시켜 승부를 거는 것이 올바른 전략입니다. 선거전문가 딕 모리스는 자신의 가치를 가지고 상대방의 정책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황교안 대표의 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황 대표는 나라를 구하려는 절박한 결기도, 모든 것을 내던져 진심을 토로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민심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죽어야 산다

제발 당신을 지지하는 이 나라 국민들에게 희망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할 말 다하고,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본심을 가감 없이 발언하십시오. 본인의 칼라를 선명하게 보여주십시오. 먼저, 정치인 황교안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정의하십시오. 그리고 상대방을 규정하십시오.

좀 투박해 보여도, 세련되지 못하더라도 당신의 정치인으로서의 역사적 사명은 문재인, 조국 같은 얼치기 종북세력 척결입니다. “나는 이 땅에서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 체제를 지키다 죽겠다”고 정의하고, 상대방을 “척결해야 할 대상”으로 낙인 찍으십시오.

반일의 쌍나팔 당장 내팽개치고 우파를 결집시켜 문재인 세력과 아마겟돈의 전쟁에서 선봉에 서십시오. 무자비한 싸움을 벌여 문재인 세력 척결의 미사일과 핵폭탄을 터뜨리십시오. EMP탄도 터뜨리고 크레모어도 터뜨리고, 어뢰 폭뢰, 스마트탄 다 날리십시오. 그 일을 위해 밤낮으로 목숨 걸고 투쟁하십시오. 매 맞고, 피 흘리고, 구속당하고, 가시 면류관을 쓰고 십자가를 지면 이 땅의 어느 누가 황교안을 외면하겠습니까. 그것이 황 대표의 리더십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황 대표께서는 분명 이 시대에 자기 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분입니다. 본인의 역할과 사명을 충분히 숙지하고 정치 참여를 하셨으니 대통령 후보니 당 대표니 하는 허울은 이제 다 벗어던지십시오.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진심을 토로하면 민심이 움직입니다. 죽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럴 자신도, 능력도 의지도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치 그만두십시오. 그 길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삼 대기자 dragon0033@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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