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창 "내년 총선 승리해 문재인 제거해야 한국이 산다...안그러면 다 죽는다"
고든 창 "내년 총선 승리해 문재인 제거해야 한국이 산다...안그러면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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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펜앤드마이크와의 단독 인터뷰 당시보다 한발 더 나아간 발언...대한민국 상황 더 긴박해져
"내년 총선에서 보수가 패배하면 다 죽는다. 문재인이 헌법 개정 통해 한국을 김씨 왕조와 합병할 것"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래야 헌법 개정도 막고, 문재인도 끌어낼 수 있다"
"문재인은 한국에 위험한 존재다. 대한민국을 보전하기 위해 문재인은 사라져야 한다"
지난 7월 25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고든 창(Gordon G. Chang).
지난 7월 25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고든 창(Gordon G. Chang).

"한국을 지키고,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한국인들은 우선 문재인을 제거해야 한다." 

미국의 가장 저명한 동아시아 전문가 중 한명인 고든 창 변호사가 최근 미국에서 문재인의 '대한민국 반역' 행위를 규탄했다. 지난 5월 펜앤드마이크와의 단독 인터뷰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87) 당시 고든 창은 문재인을 사실상 '반역자'로 규정하고, 그가 북한과의 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시 고든 창의 경고는 한국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다수의 언론과 정치인들, 오피니언 리더들이 그의 발언을 앞 다투워 다뤘다. 

고든 창은 7월 25일, 미국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재미 구국재단 주최)에서 2개월 전보다 더 위급한 목소리로 문재인을 규탄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무너지는 속도가 최근들어 더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그는 "우리 모두는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음험한 적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사실을 알고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의 적이다"라며 "한국을 지키고,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인들은 우선 문재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ll of us know one thing, that the most insidious enemy of Korea is its president. Moon is the enemy of freedom and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Korea. So to defend Korea, to save Korea, Koreans must first rid themselves of Moon.)

고든 창은 "오늘 저녁 우리는 문재인 제거에 관하여 얘기할 것이다. 2020년 4월 15일부터 생각해 보자"며 내년 총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여당이 2/3석을 확보한다면) 문재인이 헌법을 개정하자고 제안할 수 있다"며  "4월 15일 선거는 생과 사의 문제다. 이 선거에서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문재인에게 이 문제(헌법개정)를 맡긴다면, 그 자는 한국을 북조선 김가 왕조에게 합병시키려고 할 것이다"라며 "문재인은 - 이 정권이 투표 개표를 관리하니까 - 어떻게 해서든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 찬성표를 얻어낼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고든 창은 "보수가 해야 할 첫번째 일은 4월15일 국회를 다시 찾아 헌법을 지키는 것이다. 둘째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방어책은 문재인을 쫓아내는 것이다"라며 "두가지 모두 국회를 통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So Job No. 1 for conservatives is to take back the National Assembly on April 15 so they can safeguard the constitution. That’s the first National Assembly issue. Second, the ultimate safeguard for the preservation of the republic is the removal of Moon. And that is also a National Assembly issue.)

그는 지난 5월 펜앤드마이크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을 다시 상기하며 "나는 문재인이 반역자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한국의 자유, 민주, 인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하는 여러 행동들은 정확히 반역자라면 할 행동들이다"라고 했다. (I cannot say that Moon Jae-in is a traitor to South Korea, but I can say this: If he were a traitor, he would be doing exactly what he is doing today to undermine freedom and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the Republic of Korea)

고든 창은 한국과 일본의 균열을 우려하며 "지금 문재인 정부는 떨어진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반일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의 반일 감정을 이해 하지만, 당시 한국을 지배했던 일본인은 지금 생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만일 지금 북한이 한국을 침략하여 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그리고 중국 군대가 휴전선을 넘어온다면 한국은 절대적으로 일본을 필요로 한다"며 "현실적으로 미국은 일본 정부의 도움이 없으면 일본에 있는 미군 기지로부터 한국을 지원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고든 창은 끝으로 "문재인은 마치 한국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의 말과 행동은 친북, 친중, 반미다"라며 "한마디로 문재인은 한국에 위험한 존재다. 대한한국을 보존하기 위해 문재인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He is, in short, a danger to South Korea. So Moon must go if we are to preserve the Republic of Korea.)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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