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한 채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없다"...책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 출간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한 채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없다"...책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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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패로 끝난 사회주의 실험을 대한민국에서 되풀이하려는 저들의 무모한 시도를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책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
책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건국일이다. 대한민국이 그냥 아무 나라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탄생한 날이기도 하다.

오천 년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주혁명이었다. 공산 전체주의 야욕을 가진 세력과 치열하게 싸워 아주 간절하게 이루어낸 건국이었다. 이날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한국인은 백성이나 신민이 아닌, 비로소 ‘자유가 보장되는 개인이자 국민’으로 거듭났다.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1948>은 이 사실을 사실대로 배우지 못한 학생·청소년 세대를 위해,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연구와 역사 연구에 저명한 네 명의 저자들이 핵심만 짚어 읽기 쉽게 썼다. 

기존 교과서나 언론보도에서는 잘 보여주지 않는 사진 자료들을 각 꼭지마다 곁들여 5쪽 안팎으로 간결하게 서술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에 노출된 자녀들에게 읽히면 좋을 올바른 역사책이다. 물론 어른 세대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자녀들과 함께 읽으며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좌익 세력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기 위한 ‘투쟁’의 일환으로 철두철미하게 진행한 것은 ‘건국일 지우기’였다. 좌익들이 신봉하는 체제로 통일·건국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한민국을 마치 <나비효과> 영화의 또 다른 결말처럼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할 존재’로 규정한 것이다. 이와 함께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도 삭제하기 시작했다.

이제 나라의 근간이 될 인재 교육에 대한민국의 위대한 건국사는 사라졌으며 한국인은 생일 없는 나라를 살게 되었다. 아니 대한민국이 ‘나라’임을 부정하니 한국인은 국적 없는 난민이나 공산 치하의 인민 신세로 전락하게 될 위기다.

저자들은 이것이 이 책을 쓴 이유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한 채로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는 없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미 실패로 끝난 사회주의 실험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되풀이하려는 저들의 무모한 시도를 두고 볼 수만은 없다”며 바로 알리는 건국사를 책자에 담아 펴냈다.

저자 강규형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역사학 석사를, 오하이오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명지대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저자 김용삼는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경남대 북한대학원을 수학했다. 이후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을 거쳐 월간조선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승만의 네이션빌딩』, 『이승만과 기업가시대』, 『김일성신화의 진실』, 『박정희혁명1, 2권』, 『대한민국 건국의 기획자들』 등이 있다.

저자 남정욱은 방송, 영화, 출판 등 문화 관련 업종에서 25년간 일했다. 신문과 잡지에 그 시간만큼 글을 썼고 숭실대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대한민국 문화 예술인 대표로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편견에 도전하는 한국 현대사』, 『꾿빠이 386』등이 있다.

저자 정경희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영산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의 역사교육과 한국의 역사교육을 비교하는 연구를 하던 중 우리나라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이후 한국사 교과서의 편향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한국현대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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