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김의성 사장 선임…첫 한국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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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9.07.22 09:48:43
  • 최종수정 2019.07.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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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BAT코리아 신임 사장
김의성 BAT코리아 신임 사장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는 22일 김의성 신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초의 한국인 대표로 선임된 김의성 사장은 생산과 국내외 시장 전반에 걸친 BAT코리아 사업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김 사장은 2008년 영업본부 지사장으로 BAT코리아에 합류해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보직을 맡았으며 2010년 켄트(KENT) 브랜드의 첫 한국 시장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사장은 "급격한 변화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담배 업계에서 소비자에 귀 기울이며 과감한 투자로 시장 지위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며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경남 사천에 BAT그룹 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전세계 15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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